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2기_천복부족

안녕하세요?
공식적인 설 연휴 빨간날이 지난 후에 토, 일이 이어지니까 마음이 훨씬 여유있을 것 같습니다.
명절 피로 잘 푸시구요, 오늘 새벽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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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19.212

댓글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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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5 03:20:09 *.228.66.46

출석합니다.
평소같으면 한참 꿈속을 헤맬 시간인데,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내내 잠을 잔 탓인지
일찍 일어났슴다.
천복부족 여러분 모두 연휴의 마지막 잘 보내세요. ㅋㅋ

2011.02.05 04:13:38 *.108.88.177

벌써 연휴가 3일이나 지났습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

2011.02.05 04:24:02 *.99.64.135

출석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1.02.05 04:24:11 *.142.125.118

토요일이 되니 슬슬 다시 월요일 생각이 나기 시작합니다.
옹골찬 마무리! 화이팅입니다~

2011.02.05 04:24:43 *.142.125.118

동재님 4:17 문자출첵입니다~ - 김소연

2011.02.05 04:28:58 *.23.19.212

3:44 문자출첵합니다. 여행중이라 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 권윤정

2011.02.05 04:29:33 *.23.19.212

4:27 문자출첵하셨어요. - 권윤정

2011.02.05 04:41:04 *.151.166.64

출석합니다.
모두들 연휴 마무리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2011.02.05 04:41:39 *.146.227.250

출석체크합니다

최용훈님 4:11 문자출첵하셨슴당 ^^

2011.02.05 04:44:43 *.64.148.142

출석합니다

2011.02.05 04:49:38 *.154.29.110

연휴가 끝나가니 아쉽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1.02.05 04:50:04 *.117.112.92

어제 저녘 TV에서 고 이태석 신부의 생애를 다룬 '울지마 톤즈' 를 보았습니다.
거기서 한때 참으로 좋아 하였던 성가 묵상이 그분의 작품 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고요.
한사람의 삶이 참으로 많은 이들에게 꽃으로 다가설수 있다는 감동적인 드라마 였습니다.
잊혀졌던 질문 이지만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요?

2011.02.05 04:50:42 *.49.98.164

출석합니다.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2011.02.05 04:52:45 *.66.21.44

출첵합니다.

2011.02.05 05:15:36 *.105.125.156

연 이틀 동안 시골에 다녀온 관계로
부족장과 출석부 담당 두분께 출첵 부탁드렸었는데,
감사합니다.
오늘부터는 정상출첵합니다.

이번에도 가지 않으려고 마음 먹었는데
설 전날 마음을 바꿔 다녀왔네요.
여하튼 고향 가족들이 좋아들하니 고맙고 좋네요.

다시 굳은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2011.02.05 05:49:25 *.161.82.174

다시, 일상속으로^^

2011.02.05 05:50:18 *.161.173.71

27일차 출첵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2.05 05:50:31 *.161.173.71

[주철은]님

출첵입니다.

2011.02.05 06:12:48 *.161.173.71

제 알람, 서방님 알람 다 끄고 자 버렸더니 역시나 지각을 했네요 ^^;;;
왜 그랬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네시 다되서 자서 자동반사였던 거 같습니다
그래도 끄고 잔 기억은 나네요

2011.02.05 06:57:34 *.149.131.71

오늘은 늦었어요^^;;
내일 서울가는데 이제 일상을 돌아갈 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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