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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권윤정
  • 조회 수 2484
  • 댓글 수 20
  • 추천 수 0
2011년 2월 12일 02시 58분 등록
출석합니다.

라고 쓰고서 할 일을 잠시 하다 오니 우민님이 다녀가셨군요.

주말,  약간 설레입니다. 봄비를 기다리는 건지 종로 모임 덕분인지 모르겠네요.  

출장 가 계신 바르셀로나 최용훈, 양산 최점숙님도 잘 계시길 바랍니다.   

IP *.154.22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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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03:46:44 *.53.211.69
출석이요
2차 세미나가 있는 날이네요 이따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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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1.02.12 04:06:37 *.108.88.169
즐거운 주말입니다.
이따가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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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04:19:07 *.161.173.71
34알차 출첵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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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1.02.12 04:25:25 *.170.1.107
출석합니다.
좋은날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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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1.02.12 04:29:06 *.142.125.118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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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1.02.12 04:36:40 *.221.106.53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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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2.12 04:42:31 *.121.41.236
출석합니다.
오후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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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1.02.12 04:49:02 *.49.98.164
출석이요~
유난히 눈떠짐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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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04:50:36 *.21.108.139
저도 줄석완료^^
오늘은 길일인가 봐요. 결혼하는 친구와 지인이 있어서 결혼식에 들렀다가 종로로갈게요~
이따 뵙겠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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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2.12 06:04:41 *.154.223.196
꽃단장하고 오시겠군요. 잔칫집에서 맛있는 거 많이 묵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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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2011.02.12 04:50:36 *.117.112.77
반가운 선배님을 만나 선릉역 부근에서 두잔을 했습니다.
덕분에 늦게 취침. 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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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04:58:19 *.161.173.71
출석입니다.

즐겁고 유익한 만남되시길 빕니다
아무래도 저는 200일을 다시 가야하려나봅니다
세미나들을 빠지고, 수행도 제대로가 아니다보니 내의는 안입고 외투만 걸친듯 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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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2.12 07:47:15 *.154.223.196
많이 아쉬우시지요? 저희도 아쉬워요.
다음 번에 세미나란 세미나는 1,2,300일차 아우르면서 죄다 다니고 마음에 드는 것은 재탕 삼탕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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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하
2011.02.12 05:00:29 *.151.166.6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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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1.02.12 05:16:16 *.228.249.3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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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1.02.12 05:17:42 *.105.125.156
오늘 반가운 얼굴들 뵙겠네요.
오늘도 즐겁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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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
2011.02.12 05:53:04 *.161.82.234
오늘 얼굴도장 쾅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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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06:07:13 *.68.144.13
으앗 지각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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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10:34:32 *.161.5.109
늦은 출첵합니다.
세미나 참석은 못하지만 모두에게 충만한 시간으로 마음의 기운이 무한 충전 되는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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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1.02.12 12:21:07 *.58.252.237
출석체크합니다.
바르셀로나 현지시간 새벽 4시 20분입니다.
 ^^ 모두들  세미나 중이시겠네요. 유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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