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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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는 잘 들어가셨지요? 
인터넷이 안되어 헐레벌떡 하며 출석합니다. 
종각역 위에 붙어 있던 토즈 종로점 11호 방에서 만난 얼굴을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되새김질 할 양식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처럼 잘 소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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