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2기_천복부족

오늘은 제가 출석부를 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p.s. 윤정님, 어디 계세요?!!!

IP *.108.88.169

댓글 20 건

댓글 보기

2011.02.15 04:21:04 *.121.41.236

출석합니다. 어느새 열어두셨군요.
다행입니다.

저는 이렇게 대문에 썼었습니다. ㅋㅋ
"3시 30분경 부터 기다려도 윤정님이 등장하지 않아 문 엽니다. 오늘 날짜를 확인하다가 모니터를 몇 번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일단 여기 글 남겨요.
제목을 무어라 쓸지도 모르겠고, 읽을 때마다 적합하기 짝이없던 윤정님의 글솜씨가 대단한 내공의 산물임을 다시 생각합니다.

모두 새벽 활동 충실하게 하시고, 나날이 깊어지고 넓어지시기를 바랍니다.

하루 잘 보내세요~^^ " 이렇게요.ㅎㅎ

모두 잘 보내세요~

2011.02.15 04:22:07 *.117.112.104

김경희님이 좋은 문을 열어 주셨네요.
감사 드립니다.

2011.02.15 04:24:23 *.142.125.118

^ㅡ^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2.15 04:26:39 *.170.1.204

출첵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2011.02.15 04:27:20 *.68.144.13

출석합니다~

2011.02.15 04:29:43 *.53.211.69

정우민 출석체크합니다
권윤정님 4:00 문자출석하셨습니다

2011.02.15 06:26:57 *.114.49.161

우민님 감사합니다.

어제 송별회식이 있었어요.
소주 1병 마시고 전사했다가
야매로 출첵만 하고 실컷 자고 지금 왔습니다.^^
뒷풀이, 술자리가 있었는데도 벌떡벌떡 일어나 출석하시는 몇몇 분들 존경합니다.
걱정과 관심 감사합니다.

근데 오전에 생각해보니 이거 은근 괜찮은 것 같습니다.
국향님의 글을 좋아하는데 이런 기회에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그렇구요.
제가 2차 세미나에서 '책임' 테마 가지신 분들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종종 문자 출첵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하면 혼날려나요? ^^
대신 오늘처럼 출첵문자만 보내고 자 버리는 만행은 하지 말구요. 새벽활동 착실히 하고요.
감사해서 까불어봅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2011.02.15 04:49:55 *.49.98.164

출석합니다.
윤정님이 궁금하네요.

2011.02.15 04:51:07 *.21.108.80

출석합니다.
매일 아침 대문을 여는 일이 저에게 주어졌다면 책임감(스트렝스 파인더를 통해 알게된 나의 한 면^^)을 느끼는 동시에 엄청난 부담이 됐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에겐 어렵지만 나에겐 쉬운 일이 뭘까?
오늘 아침, 잠시 다중지능을 생각해 봅니다 :-)

2011.02.15 04:51:15 *.66.21.48

출첵합니다.

2011.02.15 04:52:16 *.41.16.144

출석입니다.

2011.02.15 04:57:29 *.161.173.71

37일차 출첵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2.15 05:01:27 *.192.136.16

출책합니다

2011.02.15 05:12:38 *.105.125.156

출첵합니다.
좋은하루되시고 화이팅 하세요

2011.02.15 05:15:56 *.151.166.64

출석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2.15 05:22:35 *.228.66.86

출석합니다. 멋진 하루 되시길,..

2011.02.15 05:50:59 *.221.172.53

출석합니다.^^

2011.02.15 05:56:30 *.161.173.71

이른 수유를 마치고 들어왔다가,
대문이 안열려서 이런 저런 딴 일을 하다 엇? 하고 정신차려보니 출석을 안했었군요 ㅠㅠ
이렇게도 지각에 횟수를 더하게 됩니다 헐~
일지에 쓰인 시각으로 출석체크는 안되나염~~^^;;; 03:43 이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2.15 12:27:53 *.56.100.97

최용훈님 4:25 문자출첵

2011.02.15 15:58:34 *.105.139.131

한국은 해가 몇시에 뜨나요?

여기 바르셀로나는 해가 7시 53분에 떠오르네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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