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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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도 이제는 춥지가 않네요.
점점 봄을 느낄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IP *.108.88.169
점점 봄을 느낄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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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우민님께 제 시간에 출첵문자 보냈습니다. 우민님 확인 부탁드려요.
저는 어제 새벽에 갑자기 콧바람 나서 단군일지 쓰자 마자 챙겨서 전주 왔습니다.
생태놀이 하시는 분들의 전주나들이에 불쑥 끼었어요.
전주한옥마을 돌아보고 인터넷 되는 모텔을 잡아서 3명이서 들었어요.
지금 하는 걸 보면 아까도 인터넷 들어와 출첵했어도 되었는데 마음의 부담이 많았어요.
가족 안에서 새벽활동 하시는 분들의 어려움과 깊고 소중한 마음이 조금 헤아려집니다.
그리고 출장을 자주 다니는 이승호님, 최점숙님, 지금 출장중인 최용훈님의 모습이 조금 헤아려지고
그 와중에도 출첵하시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어딜 못떠나는데 이렇게 나오니 좋습니다. 이히
오늘도 모두 고이 잘 다녀오세요. 주말이네요. 이힝
저는 어제 새벽에 갑자기 콧바람 나서 단군일지 쓰자 마자 챙겨서 전주 왔습니다.
생태놀이 하시는 분들의 전주나들이에 불쑥 끼었어요.
전주한옥마을 돌아보고 인터넷 되는 모텔을 잡아서 3명이서 들었어요.
지금 하는 걸 보면 아까도 인터넷 들어와 출첵했어도 되었는데 마음의 부담이 많았어요.
가족 안에서 새벽활동 하시는 분들의 어려움과 깊고 소중한 마음이 조금 헤아려집니다.
그리고 출장을 자주 다니는 이승호님, 최점숙님, 지금 출장중인 최용훈님의 모습이 조금 헤아려지고
그 와중에도 출첵하시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어딜 못떠나는데 이렇게 나오니 좋습니다. 이히
오늘도 모두 고이 잘 다녀오세요. 주말이네요. 이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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