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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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윤정 님과 늘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우선 전해 드리고
언제나 고맙습니다. 윤정 님
옆에 있기만 해도 기운 나는 사람이 있죠~ 윤정 님이 저에게 그렇습니다.
지난 주말 유난히 지쳐있을 때, 세미나 참석한 것이 다른 분들께 약한 아이^^; 김보미로 기억 되는 건 아닐까 무지 걱정하며 집에 왔었어요ㅎㅎㅎ 하지만 그만큼 저를 다시 보고, 회사로 인해 온몸으로 들끓기를 그만하기로 선언한 결정적 날이 되었어요,
'멈추지 않고 걷겠다' 저의 마음과 윤정 님이 통했나 봅니다.
응원
그리고
새벽에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핫
언제나 고맙습니다. 윤정 님
옆에 있기만 해도 기운 나는 사람이 있죠~ 윤정 님이 저에게 그렇습니다.
지난 주말 유난히 지쳐있을 때, 세미나 참석한 것이 다른 분들께 약한 아이^^; 김보미로 기억 되는 건 아닐까 무지 걱정하며 집에 왔었어요ㅎㅎㅎ 하지만 그만큼 저를 다시 보고, 회사로 인해 온몸으로 들끓기를 그만하기로 선언한 결정적 날이 되었어요,
'멈추지 않고 걷겠다' 저의 마음과 윤정 님이 통했나 봅니다.
응원
그리고
새벽에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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