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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권윤정
  • 조회 수 2058
  • 댓글 수 13
  • 추천 수 0
2011년 3월 30일 02시 54분 등록
'나는 가수다'의 이소라씨 공연을 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8BSp4ISttFw
                                             (멘트없는 원곡 http://www.youtube.com/watch?v=MbOkh3fIJxI&feature=fvsr)

자신의 정체성이 무엇이든 그것을 마음껏 하는 아름다움을 봅니다.  

'나는 러너다'는 정체성을 살기위해 필요한 것은 매일 달리는 것이며
매일 쓰고, 그리고, 찍고 있다면 '나는 작가다'라는 정체성을 살고 있는 것이라는
워디서 줏어들은지 기억 안나는 말도 생각합니다.

'나는 무엇일까?' 천복을 찾아가는 우리에게 오는 응원단처럼 느껴져요.
오늘도 고이 잘 다녀오세요.  ^^
 
IP *.154.22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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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1.03.30 04:07:28 *.192.136.119

출석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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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1.03.30 04:16:57 *.142.125.118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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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1.03.30 04:17:43 *.108.88.217
출석합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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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04:43:20 *.161.157.211
출석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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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04:47:29 *.161.157.211
80일차 출석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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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하
2011.03.30 04:49:08 *.151.166.64
출석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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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2011.03.30 04:49:36 *.117.112.40
얼마나 피곤한지 처음으로 어제 저녘 8시부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래도 잠이 오네요.
나는 이라는 단어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절묘한 매개체 입니다.
나는 강사다, 나는 코치다. 나는 글쓰는 사람이다.
나는 오늘 서울역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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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1.03.30 04:53:57 *.49.98.164
출석합니다.
나는 가수다..화제더군요..저도 말만 들었지 본적이 없어서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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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3.30 04:57:54 *.121.41.23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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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04:58:14 *.66.21.53
출석합니다.

이소라 씨가 관객도 관객이지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노래 부른다는 그 이야기에 얼마나 감동 했었는지.
나는 가수다를 보면서 자기다움이 주는 감동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끼고 있습니다. 
역시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니 천직!!으로 살아숨셔야겠다는 것 절실히 느끼는 중이 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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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1.03.30 05:09:37 *.105.125.156
자신의 정체성 찾기
천복 찾기, 참 힘들군요.
저는 아무래도 '남을 기쁘게 하면서 나도 기쁨을 얻는 것'인 듯 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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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1.03.30 05:20:31 *.229.221.83
출석합니다.
나는 가수다를 보면서 요즘 제가 느끼는 것은 정말 제대로 실력이 있는 사람이 진짜가 아닐까 하는 것과 그래서 그들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정체성이 무엇이든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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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
2011.03.30 06:00:03 *.49.98.164
소라님 5:58 문자출석하셨습니다. - 조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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