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2기_천복부족

4월 첫날입니다.

'새해 첫날에 늦잠 자면 일 년 내내 늦잠 잔다'며 경책하신 현주님 어머님의 어록이 귀에 쟁쟁하군요.^^

새 달 첫 단추 잘 꿰시고요,

열정 닿는 뭣이든 올인하라던 소연님 아버님 말씀처럼 이번 한 달 활활 타올라볼까나요?

어제 초저녁부터 자고 한밤중에 일어나 임박착수 만땅형스럽게 찰랑찰랑 일 쳐내고 있습니다. 크하하하핳
(국향님의 이 웃음 전염성 다분합니다.)

오늘도 고이 잘 다녀오세요.

(하트 남발해 죄송. 한 번 찍힐 때까지 견디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저 여자는 하트 좋아해 라는 자유가 오는군요. 좋군요. 크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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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54.223.196

댓글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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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04:10:44 *.142.125.118

히히히 ^^

글이 말로 읽히는 건 참 기분좋은 일입니다.

어머나 하고 오늘이 벌써 4월 1일이구나 새삼스럽고

국향님의 웃음소리가 귀로 들리는 듯 하고요.

마지막 하트남발하는 윤정님의 말씀에 얼굴에 기분좋은 미소가 뜹니다.

아 정말 마술사같으세요. 어쩜 이렇게 매일 창조적으로 아침을 열어주실 수가 있을까요.

매일매일 그렇지만 오늘도 감사합니다.

화이팅!!!

2011.04.01 04:23:25 *.15.87.251

좋은 글에 또 감동했습니다.
좋은 하루^^

2011.04.01 04:29:25 *.151.166.64

좋은 글 저도 감사합니다.
첫 단추 잘 꿰는 4월 한 달 되시길 바랍니다.

2011.04.01 04:49:21 *.117.112.40

4월을 어머니 품처럼,
4월을 대지의 여신의 풍요로움처럼,
4월을 희망의 흐드러짐으로 꽃피우는 꽃봉우리처럼
날마다 건승 하시고 성장 하소서.
천복 부족원 모두들 파이팅!!!
저는 금,토요일 1박2일로 경남 창녕 워크샵 갑니데이~

2011.04.01 04:53:16 *.41.16.144

4월의 첫날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1.04.01 04:54:14 *.49.98.164

출석합니다.

2011.04.01 04:55:25 *.161.157.211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출석합니다
즐겁고 유쾌한 하트뿅뿅데이 되세요^^

2011.04.01 04:56:06 *.49.98.164

4:41 문자출석하셨습니다. 디스크때문에 힘드신모양이예요....하루빨리 회복되시길요...-조성희

2011.04.01 04:56:21 *.161.157.211

82일차 출석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4.01 04:57:06 *.21.107.52

4월 시작~!!
여기저기에서 예쁜 꽃이 흐드러지게 필 4월이네요^^
새로운 달의 첫날 무사히 출첵합니다 :-D

2011.04.01 04:58:08 *.25.83.29

출석체크합니다

2011.04.01 05:11:18 *.105.125.156

윤정님
재미있는 시작을 알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화이팅!

2011.04.01 05:53:15 *.161.82.34

윤정님~~~ tkfkdgody~~~^^

2011.04.01 07:10:07 *.154.223.196

2011.04.01 07:31:55 *.66.21.53

늦은 출석합니다.ㅎ

2011.04.01 08:39:19 *.68.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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