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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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복 부족 여러분
타이틀만 부족장이었던 부족함이 많았던 김보미입니다.
바쁘다는 핑계, 쓰러질 것 같다는 엄살^^ㅎㅎ로 제대로 공헌 한번 못했네요. 그래도 300일차 함께 하실거니까, 또 다른 기회는 있을거라 믿습니다~!! 하하하하
더 늦기 전에
함께하는 것만으로 기운을 얻는 우리들끼리 짧지만 좋은 시간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먼저 날짜만 찜하겠습니다.
모두들 바쁘셔서 일주일 전 공지가 조심스럽기 하지만 1명이라도 함께하실 분이 있다면 출발합니다.
지치지 않고 수다떨 수 있는 그대로의 각자의 '자신'만의 모습으로 오시면 됩니다. ^^
시간: 4/9일 토요일 12시** 전후부터~ 오후 5시(이후 뒷풀이 있습니다.)
장소: 북한산***
**장소에 따라 모이는 시간이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날짜는 최대한 많은 사람이 참석 가능한 날짜를 먼저 확인했어야 했지만~ㅡㅜ 남은 2주 중 9일과 16일을 놓고
16일은 200일차 마지막 주 직전이라 차분하게 지난 100일 간을 마무리할 시간이 필요할 것이란 고민 끝에 9일로 정했습니다. 착수임박형답게 200일 차 끝나기 전 모임을 만들어봅니다.)
*** 북한산이 워낙 광범위하여 어디로 갈지 대략 정해야하는데,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서울 시내를 내려다 보는 성곽 쪽으로 갈지, 윤정 님이 다녀오신 등산로 쪽으로? 갈지 좀 더 자료, 지인 조사해 보겠습니다. 2~3시간 코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북한산 잘 아시는 분께서 추천해 주셔도 되고요.
장소는 목요일까지는 정하겠습니다.
참석 여부 댓글 부탁 드립니다.
추천 장소나 코스, 계획도 좋습니다. 의견 있으신 분도 댓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98.16.15
타이틀만 부족장이었던 부족함이 많았던 김보미입니다.
바쁘다는 핑계, 쓰러질 것 같다는 엄살^^ㅎㅎ로 제대로 공헌 한번 못했네요. 그래도 300일차 함께 하실거니까, 또 다른 기회는 있을거라 믿습니다~!! 하하하하
더 늦기 전에
함께하는 것만으로 기운을 얻는 우리들끼리 짧지만 좋은 시간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먼저 날짜만 찜하겠습니다.
모두들 바쁘셔서 일주일 전 공지가 조심스럽기 하지만 1명이라도 함께하실 분이 있다면 출발합니다.
지치지 않고 수다떨 수 있는 그대로의 각자의 '자신'만의 모습으로 오시면 됩니다. ^^
시간: 4/9일 토요일 12시** 전후부터~ 오후 5시(이후 뒷풀이 있습니다.)
장소: 북한산***
**장소에 따라 모이는 시간이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날짜는 최대한 많은 사람이 참석 가능한 날짜를 먼저 확인했어야 했지만~ㅡㅜ 남은 2주 중 9일과 16일을 놓고
16일은 200일차 마지막 주 직전이라 차분하게 지난 100일 간을 마무리할 시간이 필요할 것이란 고민 끝에 9일로 정했습니다. 착수임박형답게 200일 차 끝나기 전 모임을 만들어봅니다.)
*** 북한산이 워낙 광범위하여 어디로 갈지 대략 정해야하는데,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서울 시내를 내려다 보는 성곽 쪽으로 갈지, 윤정 님이 다녀오신 등산로 쪽으로? 갈지 좀 더 자료, 지인 조사해 보겠습니다. 2~3시간 코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북한산 잘 아시는 분께서 추천해 주셔도 되고요.
장소는 목요일까지는 정하겠습니다.
참석 여부 댓글 부탁 드립니다.
추천 장소나 코스, 계획도 좋습니다. 의견 있으신 분도 댓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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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희향 님~ 언니~
제가 일정 파악을 더 꼼꼼하게 했었어야 했는데,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무~~~~~~~~~~~~~~~~~~~지 큽니다. 엉엉. 그런 의미에서 이번 번개 이후 꽃놀이도 계획해 봐야겠슴돠~ ㅎㅎㅎ
해답을 찾아 선명해 진 것은 아니지만,
짧은 휴가이긴 했지만 몸과 마음의 원기를 보충하고, (역시 휴식이 중요하다는 것 절감!!)
내 주변을 돌아보며
지금의 이 과정 기꺼웁게 지나가려고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내 세상을 만날 수 있다면 지금의 고민들은 아무 것도 아니겠죠 하핫
단군과 변경영이란 공간이 참으로 정답고 좋네요.
이 인연의 향기가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Actoin!! 하려고요~
편안한 일요일 되세용~
제가 일정 파악을 더 꼼꼼하게 했었어야 했는데,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무~~~~~~~~~~~~~~~~~~~지 큽니다. 엉엉. 그런 의미에서 이번 번개 이후 꽃놀이도 계획해 봐야겠슴돠~ ㅎㅎㅎ
해답을 찾아 선명해 진 것은 아니지만,
짧은 휴가이긴 했지만 몸과 마음의 원기를 보충하고, (역시 휴식이 중요하다는 것 절감!!)
내 주변을 돌아보며
지금의 이 과정 기꺼웁게 지나가려고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내 세상을 만날 수 있다면 지금의 고민들은 아무 것도 아니겠죠 하핫
단군과 변경영이란 공간이 참으로 정답고 좋네요.
이 인연의 향기가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Actoin!! 하려고요~
편안한 일요일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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