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 조회 수 1999
- 댓글 수 17
- 추천 수 0
먼저 보미부족장님과 의논을 하고 해야하는데요, 그러질 못했어요.
보미부족장님 제가 오버가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거 해보고 싶어서 생각난 김에 막 질러요.
김보미/이승호/박정하/김경희/주철은/김신희/권윤정/신은하/김소연/김동재
조영미/윤인희/박소라/김선화/임여명/최점숙/이국향/최희선/고정욱/조성희
강영미/최영옥/송현주/최용훈/정우민 (수호장: 먼별 샤먼, 수희향)
마무리를 향해가는 단군 2기- 천복 부족 여러부~운.gif)
100일차 청룡부족 주민일 때 정세희 미녀 부족장님이 제안하셨던 칭찬릴레이로 마무리를 했거든요.
(정세희 부족장님 잘 계시죠? 고맙습니다. 꾸벅)
그때 받은 칭찬선물을 블로그에 갈무리해두었다가 종종 들어가 혼자 읽곤 해요. 그거 또 해보고 싶습니다.
반짝이는 이가 만든 좋은 것을 단군부족 만대 길이길이 전승하고픈 사명도 좀 느끼는 새벽입니다.ㅋㅋㅋ
막판 초치기 인생, 지금에야 생각이 났어요.
수호장님까지 26명이니까요. 하루 두 분씩 하면 어떨까 합니다.
중간에 보이지 않는 이름...기다림을 필요로 하는 이런저런 여건, 시간을 걷고 계시리라 짐작합니다.
다종다양한 걷는 모습이 단군2기 200일차의 함께 만드는 모자이크화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백일이 끝나면 결자해지, 우리의 약속이 풀어지겠지요.
저는 헤어질 생각에 벌써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차라도 한 잔 나누고 싶은데 이렇게 말로라도 하면 어떨까,
님들과, 겨울을 보내느라 다사다난했던 200일차와 잘 마물하고 싶습니다.
일정을 짜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4월 8일 김보미, 이승호
4월 9일 박정하, 김경희
4월 10일 주철은, 김신희
4월 11일 권윤정, 신은하
4월 12일 김소연, 김동재
4월 13일 조영미, 윤인희
4월 14일 박소라, 김선화
4월 15일 임여명, 최점숙
4월 16일 이국향, 최희선
4월 17일 고정욱, 조성희
4월 18일 강영미, 최영옥
4월 19일 송현주, 최용훈
4월 20일 정우민, 수희향 수호장님
어휴 간당간당^^;;;; 그래도 다 하고서 마치게 됩니다. 우리의 쫑파뤼는 4월 21일 목요일. 다행다행. 휴~
출석부에는 이거 붙여넣고요. (네 이것 역시 재활용입니다.)
두 분께 덕담, 칭찬을 하고요. 맨 마지막에 두 분은 소감을 간략히 적어주시면 됩니다.
내일부터 시작이고요, 오늘은 예시입니다.
천복부족 덕담 릴레이!!
오늘은 나무꾼, 선녀 님의 날입니다
나무꾼, 선녀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IP *.154.223.196
보미부족장님 제가 오버가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거 해보고 싶어서 생각난 김에 막 질러요.
김보미/이승호/박정하/김경희/주철은/김신희/권윤정/신은하/김소연/김동재
조영미/윤인희/박소라/김선화/임여명/최점숙/이국향/최희선/고정욱/조성희
강영미/최영옥/송현주/최용훈/정우민 (수호장: 먼별 샤먼, 수희향)
마무리를 향해가는 단군 2기- 천복 부족 여러부~운
.gif)
100일차 청룡부족 주민일 때 정세희 미녀 부족장님이 제안하셨던 칭찬릴레이로 마무리를 했거든요.
(정세희 부족장님 잘 계시죠? 고맙습니다. 꾸벅)
그때 받은 칭찬선물을 블로그에 갈무리해두었다가 종종 들어가 혼자 읽곤 해요. 그거 또 해보고 싶습니다.
반짝이는 이가 만든 좋은 것을 단군부족 만대 길이길이 전승하고픈 사명도 좀 느끼는 새벽입니다.ㅋㅋㅋ
막판 초치기 인생, 지금에야 생각이 났어요.
수호장님까지 26명이니까요. 하루 두 분씩 하면 어떨까 합니다.
중간에 보이지 않는 이름...기다림을 필요로 하는 이런저런 여건, 시간을 걷고 계시리라 짐작합니다.
다종다양한 걷는 모습이 단군2기 200일차의 함께 만드는 모자이크화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백일이 끝나면 결자해지, 우리의 약속이 풀어지겠지요.
저는 헤어질 생각에 벌써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차라도 한 잔 나누고 싶은데 이렇게 말로라도 하면 어떨까,
님들과, 겨울을 보내느라 다사다난했던 200일차와 잘 마물하고 싶습니다.
일정을 짜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4월 8일 김보미, 이승호
4월 9일 박정하, 김경희
4월 10일 주철은, 김신희
4월 11일 권윤정, 신은하
4월 12일 김소연, 김동재
4월 13일 조영미, 윤인희
4월 14일 박소라, 김선화
4월 15일 임여명, 최점숙
4월 16일 이국향, 최희선
4월 17일 고정욱, 조성희
4월 18일 강영미, 최영옥
4월 19일 송현주, 최용훈
4월 20일 정우민, 수희향 수호장님
어휴 간당간당^^;;;; 그래도 다 하고서 마치게 됩니다. 우리의 쫑파뤼는 4월 21일 목요일. 다행다행. 휴~
출석부에는 이거 붙여넣고요. (네 이것 역시 재활용입니다.)
두 분께 덕담, 칭찬을 하고요. 맨 마지막에 두 분은 소감을 간략히 적어주시면 됩니다.
내일부터 시작이고요, 오늘은 예시입니다.
.gif)
오늘은 나무꾼, 선녀 님의 날입니다
나무꾼, 선녀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댓글
17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권윤정
어헝, 원단성실 주철은, 김경희님 나뭇꾼과 선녀님께 벌써 덕담을^^
두 분 센스쟁이^^ (한 다리 들고 어깨 올렸다 내리며 손가락으로 사랑의 총 발사하며)
엉겁결에 저도 따라서 한 마디.
나뭇꾼님께---그대의 간절함이 노루라는 조력자를 불렀겠죠.
근데 날개옷을 갖자마자 날아간 것은 결혼 안에서 그 여자가 행복하지 못해서라고 생각해요.
결혼 안에서 남자와 여자가 함께 행복하기 모두의 미션인듯 해요. 힘내삼.
선녀님께------거기 남은 것은 당신의 선택이었습니다.
견디지 말고, 행복할 창조적인 방법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목욕하러 내려오는 당신의 모험심이라면 능히 가능할 거라 믿어요.
그리고 제 나무꾼도 좀 보내주세요.(글썽글썽)
두 분 센스쟁이^^ (한 다리 들고 어깨 올렸다 내리며 손가락으로 사랑의 총 발사하며)
엉겁결에 저도 따라서 한 마디.
나뭇꾼님께---그대의 간절함이 노루라는 조력자를 불렀겠죠.
근데 날개옷을 갖자마자 날아간 것은 결혼 안에서 그 여자가 행복하지 못해서라고 생각해요.
결혼 안에서 남자와 여자가 함께 행복하기 모두의 미션인듯 해요. 힘내삼.
선녀님께------거기 남은 것은 당신의 선택이었습니다.
견디지 말고, 행복할 창조적인 방법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목욕하러 내려오는 당신의 모험심이라면 능히 가능할 거라 믿어요.
그리고 제 나무꾼도 좀 보내주세요.(글썽글썽)

조성희
출석합니당~
앗 재미있는 출석부가 될것같네요. 감사해요 윤정님 요론 즐거움 두손두발들어 대환영입니다.
나뭇꾼님 - 그러게요..평소에 잘해주셨어야죠. ㅋㅋ 있을때 잘하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선녀님께 사랑의 화살을 쏘아올려 보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당.ㅎㅎ
선녀님 - 홀로서기..그시절에도 그런 용기를..대단하십니다.
서방님 무지막지 반성하고 후회하고 계시답니다.
이제그만 벌주시고 나뭇꾼님께 돌아가실때가 된듯해요.
선녀님 아름다움의 비책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아름다우십니다요~
앗..대대로 내려오는 혈통이라굽쑈... 네네~ㅠㅠ
마지막으로 선녀옷은 어디서 파나요??
앗 재미있는 출석부가 될것같네요. 감사해요 윤정님 요론 즐거움 두손두발들어 대환영입니다.
나뭇꾼님 - 그러게요..평소에 잘해주셨어야죠. ㅋㅋ 있을때 잘하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선녀님께 사랑의 화살을 쏘아올려 보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당.ㅎㅎ
선녀님 - 홀로서기..그시절에도 그런 용기를..대단하십니다.
서방님 무지막지 반성하고 후회하고 계시답니다.
이제그만 벌주시고 나뭇꾼님께 돌아가실때가 된듯해요.
선녀님 아름다움의 비책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아름다우십니다요~
앗..대대로 내려오는 혈통이라굽쑈... 네네~ㅠㅠ
마지막으로 선녀옷은 어디서 파나요??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