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 조회 수 2209
- 댓글 수 19
- 추천 수 0
.gif)
오늘은 김소연, 김동재 님의 날입니다
김소연, 김동재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 내일은 조영미, 윤인희님입니다.
댓글
19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조성희
김소연님 세미나에서 인사만 몇번 나누었지만 소연님의 밝은 기운은 여운을 남깁니다.
발랄하고 활기찬 목소리와 환한 미소로 인사를 하시던 모습...상대방을 기분좋게 만드는 매력이 있으세요..
언젠가 소연님의 뒤쪽에 앉았던 기억이있었는데... 윤기가 좔좔흐르는 긴 생머리에 고개를 끄덕이던 모습이 무척 진지하고 아름다워보였답니다. 언제까지나 그 밝음, 활기참, 진지한 아름다움을 고이 간직하시고 키워가시길 바래요 ~
김동재님과도 대화를 주고받은 기억이 없습니다만.. 표정에서 읽혀지는 겸손한 마음과 진지한 삶의 자세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동재님도 제일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근사한 미소로군요..^^
세미나 발표를 듣고있으면 젊은나이에 참 열심히 사시는구나...자신의 삶에 진지하고 성실하시구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동재님을 뵈면서 또 배우고 있습니다. 훈훈한 미소...멋지십니다요~
발랄하고 활기찬 목소리와 환한 미소로 인사를 하시던 모습...상대방을 기분좋게 만드는 매력이 있으세요..
언젠가 소연님의 뒤쪽에 앉았던 기억이있었는데... 윤기가 좔좔흐르는 긴 생머리에 고개를 끄덕이던 모습이 무척 진지하고 아름다워보였답니다. 언제까지나 그 밝음, 활기참, 진지한 아름다움을 고이 간직하시고 키워가시길 바래요 ~
김동재님과도 대화를 주고받은 기억이 없습니다만.. 표정에서 읽혀지는 겸손한 마음과 진지한 삶의 자세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동재님도 제일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근사한 미소로군요..^^
세미나 발표를 듣고있으면 젊은나이에 참 열심히 사시는구나...자신의 삶에 진지하고 성실하시구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동재님을 뵈면서 또 배우고 있습니다. 훈훈한 미소...멋지십니다요~
김소연님과 김동재님 두 분이 동갑내기라고 들었어요. ^^
20대의 젊은 친구들이 이런 의미있는 모임에 함께 해 주어서 참 좋았어요.
두 번째 세미나에서 소연님을 만났던 기억이나요. 뵙기 전에 홍승완님으로부터 소연님의 재능기부(?)에 대해 들은 적도 있고 첫 세미나에선 동재님으로부터 소연님에 대해 듣기도 해서였는지 저는 잘 알고 있는 분을 만난 것 같았답니다. 젊은이다운 발랄함, 호기심에 대한 질문 등을 가진 멋진 친구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동재님은 첫번째, 두번째 세미나에서 만났었어요. 바쁜 학기중에 먼 거리를 이동하기란 맘 먹기 쉽지 않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한 걸음에 달려오는 의지에서 얼마나 열정이 있고 노력하는가.. 하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대학생일 때에는 주어진 시간이 무한한 것만 같아서 무의미하게 시간을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일찍부터 꿈과 소명을 찾는 여행에 문을 두드린 모습이 인상적이예요
20대의 젊은 친구들이 이런 의미있는 모임에 함께 해 주어서 참 좋았어요.
두 번째 세미나에서 소연님을 만났던 기억이나요. 뵙기 전에 홍승완님으로부터 소연님의 재능기부(?)에 대해 들은 적도 있고 첫 세미나에선 동재님으로부터 소연님에 대해 듣기도 해서였는지 저는 잘 알고 있는 분을 만난 것 같았답니다. 젊은이다운 발랄함, 호기심에 대한 질문 등을 가진 멋진 친구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동재님은 첫번째, 두번째 세미나에서 만났었어요. 바쁜 학기중에 먼 거리를 이동하기란 맘 먹기 쉽지 않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한 걸음에 달려오는 의지에서 얼마나 열정이 있고 노력하는가.. 하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대학생일 때에는 주어진 시간이 무한한 것만 같아서 무의미하게 시간을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일찍부터 꿈과 소명을 찾는 여행에 문을 두드린 모습이 인상적이예요

권윤정
김소연님께
참 많이 늦은 댓글을 답니다. 느림보 거북이 콩두씨가 이제야 문턱에 다다랐습니다. 오늘 쫑파티를 하는 날인데 해외 출장을 가신다고 읽었어요. 잘 다녀오세요. 소연님이 예전에는 출사표에 개인 블로그를 링크해놓으셨지요. 거기 들어가서 여행을 좋아하시는 소연님의 동네구경을 즐겁게 읽었어요. 어울린다, 참 편안해 보인다 느껴졌어요. 여행 좋아하는 분이 업무를 목적으로 하지만 해외에 나갈 일이 자주 있는 것이 어울린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소연님과 동재님은 함께 나침반 프로그램을 하셨댔지요. 일찌감치 길을 찾아나서는 이들은 어떤 서른 살, 어떤 마흔살이실까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소연님의 30대, 여행길처럼 분명 아름답고 즐거운 모습일거에요. 지금도 아름다우시고요. 속눈썹을 잘근잘근 해 줘야 한다는 글을 읽기 전에도 저 이는 참 매력적인 사람이구나 생각했어요. 나이아가라 퍼머도 화이팅입니다.^^ 함께 계심 감사했습니다.
김동재님께
동재동상, 다크서클 잘 관리하고 계시지요? 그거 허리까지 내려올 수 있다는 공갈 협박을 오늘도 드리는 바입니다. 성취자, 최상주의자 테마가 있어서 크게 코피 한 번 쏟을거라는 출사표 문구가 기억이 나는군요. 언제 어디서든 맡은 것을 열심히 하실 것 같습니다. 동재님의 30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동재님의 북극성을 잘 찾으셔서 나침반이 되는 사람, 프로그램과 함께 항해 잘 해내가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동재님처럼 전작주의 해보고 싶었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동재동상 화이팅*^^*
참 많이 늦은 댓글을 답니다. 느림보 거북이 콩두씨가 이제야 문턱에 다다랐습니다. 오늘 쫑파티를 하는 날인데 해외 출장을 가신다고 읽었어요. 잘 다녀오세요. 소연님이 예전에는 출사표에 개인 블로그를 링크해놓으셨지요. 거기 들어가서 여행을 좋아하시는 소연님의 동네구경을 즐겁게 읽었어요. 어울린다, 참 편안해 보인다 느껴졌어요. 여행 좋아하는 분이 업무를 목적으로 하지만 해외에 나갈 일이 자주 있는 것이 어울린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소연님과 동재님은 함께 나침반 프로그램을 하셨댔지요. 일찌감치 길을 찾아나서는 이들은 어떤 서른 살, 어떤 마흔살이실까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소연님의 30대, 여행길처럼 분명 아름답고 즐거운 모습일거에요. 지금도 아름다우시고요. 속눈썹을 잘근잘근 해 줘야 한다는 글을 읽기 전에도 저 이는 참 매력적인 사람이구나 생각했어요. 나이아가라 퍼머도 화이팅입니다.^^ 함께 계심 감사했습니다.
김동재님께
동재동상, 다크서클 잘 관리하고 계시지요? 그거 허리까지 내려올 수 있다는 공갈 협박을 오늘도 드리는 바입니다. 성취자, 최상주의자 테마가 있어서 크게 코피 한 번 쏟을거라는 출사표 문구가 기억이 나는군요. 언제 어디서든 맡은 것을 열심히 하실 것 같습니다. 동재님의 30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동재님의 북극성을 잘 찾으셔서 나침반이 되는 사람, 프로그램과 함께 항해 잘 해내가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동재님처럼 전작주의 해보고 싶었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동재동상 화이팅*^^*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