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두분의 공통점,
젊고, 열정이 있고, 꿈이 있고, 긍정적이고, 삶에 진지하게 임한다는...
그래서 얼굴 가득 웃는 모습도 다른듯 닮아있습니다
느~무 부러운 두분입니다
두분의 미래가 멋지게 펼쳐질 것을 기대하고 믿습니다
소연님, 동재님 화이팅요!!!
지난 100일에도 이번 200일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출석합니다.
항상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려고 하는 두 분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밝은 에너지와 열정으로 늘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천복부족과 함께 영글어 가는 두분의  꿈들을 위해 기원 드리겠습니다.
울산과 진해로 이어지는 출장 여정으로 서울역으로 향해야 겠기에 아쉽지만
여기서 댓글을 총총.

출석합니다

93일차 출첵합니다.

김소연님은 멋진 멀티미디어로서 본인의 의견을 확실히 갖고 계시는 분 입니다.
200일차 완주를 축하 드립니다.

김동재님은 공학도 학생으로서 글도 학교공부와 책읽기 모닝페이지도 병행하고 있네요.
이번주에 여행을 다녀 올 계획이던데 학교 공부로 많이 바쁜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출석합니다. ^^

출석합니다 ^^

보미님 4:58 문자출석하셨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하루~ -조성희

출첵합니다.
두분 다 요즘 젊은이답지 않게
매우 현명한 삶을 사는군요.
정말 소중하고 필요한게 뭔지를 아는분들입니다.
나이가 먹으면서 깨닫는데 두분들은 너무 귀중한 깨달음으로
앞으로의 인생에 대비하고 계시군요.

더욱 치밀하게 임하는 만큼 더욱 흐뭇한 삶을 영위할 것입니다.
화이팅!

출석체크합니다

늦은 출석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새벽에 권윤정님께 문자출석하고 업무 준비 중에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내일까지 지방출장입니다.

두분다 만나뵌 적은 없지만 단군일지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시도하고 하는 모습들이요.
보이지 않게 조금씩 어느날 문득 크게 성장하신 본인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실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소연님께

참 많이 늦은 댓글을 답니다. 느림보 거북이 콩두씨가 이제야 문턱에 다다랐습니다. 오늘 쫑파티를 하는 날인데 해외 출장을 가신다고 읽었어요. 잘 다녀오세요. 소연님이 예전에는 출사표에 개인 블로그를 링크해놓으셨지요. 거기 들어가서 여행을 좋아하시는 소연님의 동네구경을 즐겁게 읽었어요. 어울린다, 참 편안해 보인다 느껴졌어요. 여행 좋아하는 분이 업무를 목적으로 하지만 해외에 나갈 일이 자주 있는 것이 어울린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소연님과 동재님은 함께 나침반 프로그램을 하셨댔지요. 일찌감치 길을 찾아나서는 이들은 어떤 서른 살, 어떤 마흔살이실까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소연님의 30대, 여행길처럼 분명 아름답고 즐거운 모습일거에요. 지금도 아름다우시고요. 속눈썹을 잘근잘근 해 줘야 한다는 글을 읽기 전에도 저 이는 참 매력적인 사람이구나 생각했어요. 나이아가라 퍼머도 화이팅입니다.^^ 함께 계심 감사했습니다.

김동재님께
동재동상, 다크서클 잘 관리하고 계시지요? 그거 허리까지 내려올 수 있다는 공갈 협박을 오늘도 드리는 바입니다. 성취자, 최상주의자 테마가 있어서 크게 코피 한 번 쏟을거라는 출사표 문구가 기억이 나는군요. 언제 어디서든 맡은 것을 열심히 하실 것 같습니다. 동재님의 30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동재님의 북극성을 잘 찾으셔서 나침반이 되는 사람, 프로그램과 함께 항해 잘 해내가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동재님처럼 전작주의 해보고 싶었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동재동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