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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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정욱, 조성희 님의 날입니다
고정욱, 조성희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내일은 강영미, 최영옥, 최현주님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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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먼저 권윤정님께 감사드려요
어찌 고정욱님의 날을 이렇게 잘 정하셨을까요 ㅎ
오늘은 고정욱님이 태어난 날이기도 하거든요, 점쟁이 빤스 입으셨을지도...ㅋㅋ
고정욱님께...생신, 축하드려요
당신이 태어나고, 우리를 만나게 한 모든 인연에 감사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조성희님께...조용하고 단아한 모습에 대단한 열정이 숨어있으신 분 같아요
미래이야기도 참 즐겁게 읽었더랬습니다. 그것을 보며 성희님은 참 따뜻하고 세심한 마음씀씀이를 가진 사람이구나 생각했어요. 한번도 이야기를 나눠본 적은 없지만 같이 계셔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출석부 공헌에도 감사드립니다, 요즘 지각이 잦아서 출석부 보면서 의지를 다시 불태우고 있습니다
먼저 권윤정님께 감사드려요
어찌 고정욱님의 날을 이렇게 잘 정하셨을까요 ㅎ
오늘은 고정욱님이 태어난 날이기도 하거든요, 점쟁이 빤스 입으셨을지도...ㅋㅋ
고정욱님께...생신, 축하드려요
당신이 태어나고, 우리를 만나게 한 모든 인연에 감사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조성희님께...조용하고 단아한 모습에 대단한 열정이 숨어있으신 분 같아요
미래이야기도 참 즐겁게 읽었더랬습니다. 그것을 보며 성희님은 참 따뜻하고 세심한 마음씀씀이를 가진 사람이구나 생각했어요. 한번도 이야기를 나눠본 적은 없지만 같이 계셔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출석부 공헌에도 감사드립니다, 요즘 지각이 잦아서 출석부 보면서 의지를 다시 불태우고 있습니다
정욱님 생신축하드려요~♬
칭찬릴레이의 오늘과 기막히게 생신이 일치한 건 200일차 완주를 축하하는 하늘의
선물인 것 같아요 ^-^ 200일차 재도전하는 천복1기 동기(?)로서 이번 완주 먼저 축하드릴게요.
정욱님을 떠올리면 사람좋아보이는 미소와 그리고 동시에 생각나는 철은님
그리고 자상함 또 변화&꾸준함이 떠올라요.
부부가 함께 천복부족이라는 것이 처음엔 신선했거든요. 서로의 발전을 기뻐하고 격려하는 아직 미혼인 분들에겐 정말 이상적인 부부상입니다. 300일차에서도 건승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성희님의 꾸준함을 칭찬합니다. 변함없는 사람일 것 같아요.
세미나에서 처음 봤을 때 조신하게 말씀을 이어가지만 사람들의 주의력을 끄는(모두가 느끼셨을^^) 스피치의 힘을 갖고 계시단 생각이 들었어요.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풍겨나오는 것처럼 자신의 일상고 삶도 찬찬히 살피며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가꿔나가시는 분이라 생각해요.
칭찬릴레이의 오늘과 기막히게 생신이 일치한 건 200일차 완주를 축하하는 하늘의
선물인 것 같아요 ^-^ 200일차 재도전하는 천복1기 동기(?)로서 이번 완주 먼저 축하드릴게요.
정욱님을 떠올리면 사람좋아보이는 미소와 그리고 동시에 생각나는 철은님
그리고 자상함 또 변화&꾸준함이 떠올라요.
부부가 함께 천복부족이라는 것이 처음엔 신선했거든요. 서로의 발전을 기뻐하고 격려하는 아직 미혼인 분들에겐 정말 이상적인 부부상입니다. 300일차에서도 건승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성희님의 꾸준함을 칭찬합니다. 변함없는 사람일 것 같아요.
세미나에서 처음 봤을 때 조신하게 말씀을 이어가지만 사람들의 주의력을 끄는(모두가 느끼셨을^^) 스피치의 힘을 갖고 계시단 생각이 들었어요.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풍겨나오는 것처럼 자신의 일상고 삶도 찬찬히 살피며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가꿔나가시는 분이라 생각해요.

신은하
출석합니다.
고정욱님은 가정에서는 다정한 아빠와 남편, 일에서는 열정이 가득하신 분 같습니다.
철은님도 대단하시지만, 부부가 함께 단군활동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두 분께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절대손길이 필요한 지금의 육아기간을 인내와 감사로 잘 보내시고, 부부가 더욱 더 성장한 모습으로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희님은 200일차를 그 누구보다 알차고 즐겁게 보내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00일차 주작부족으로 처음 만났는데, 조용하고 차분한 미소가 다른 사람을 항상 편하게 해주는 분입니다.
200일차에는 성희님이 그동안 숨겨왔던 열정과 에너지가 제대로 발휘된 멋진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성희님의 내면의 열정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가 더없이 귀하고 예쁘게 느껴집니다.
출석부 공헌 감사했습니다.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300일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성희님! 화이팅~
고정욱님은 가정에서는 다정한 아빠와 남편, 일에서는 열정이 가득하신 분 같습니다.
철은님도 대단하시지만, 부부가 함께 단군활동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두 분께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절대손길이 필요한 지금의 육아기간을 인내와 감사로 잘 보내시고, 부부가 더욱 더 성장한 모습으로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희님은 200일차를 그 누구보다 알차고 즐겁게 보내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00일차 주작부족으로 처음 만났는데, 조용하고 차분한 미소가 다른 사람을 항상 편하게 해주는 분입니다.
200일차에는 성희님이 그동안 숨겨왔던 열정과 에너지가 제대로 발휘된 멋진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성희님의 내면의 열정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가 더없이 귀하고 예쁘게 느껴집니다.
출석부 공헌 감사했습니다.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300일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성희님! 화이팅~

이승호
푸근한 일요일 입니다.
고정욱님.
저도 출장을 다녀봐서 알지만 타지로의 여행은 익숙한 것에서의 조금은 탈피를 통한 새로운 감을 배우게 해줍니다.
그런 여정 속에서도 스마트하고 심플한 학습을 하시는 님이 좋습니다.
특히 기본으로의 충실은 만고불변의 진리이지요.
조성희님.
아시나요. 당신의 사진이 제 스마트폰속에 존재 한다는 사실을.
내면의 목소리를 찾는 과정은 아마도 평생을 통해 이루어야할 과업인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는 좀더 깊숙이 자리하기 위해 그 작업의 충실도를 높이는 훈련을 하는 중이고요.
그 일환인 독서로의 여정은 아마도 조성희님을 부쩍 살찌우게 하셨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주 출석부 공헌 감사 드립니다.
시간 될때 밥 한끼혀유~
고정욱님.
저도 출장을 다녀봐서 알지만 타지로의 여행은 익숙한 것에서의 조금은 탈피를 통한 새로운 감을 배우게 해줍니다.
그런 여정 속에서도 스마트하고 심플한 학습을 하시는 님이 좋습니다.
특히 기본으로의 충실은 만고불변의 진리이지요.
조성희님.
아시나요. 당신의 사진이 제 스마트폰속에 존재 한다는 사실을.
내면의 목소리를 찾는 과정은 아마도 평생을 통해 이루어야할 과업인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는 좀더 깊숙이 자리하기 위해 그 작업의 충실도를 높이는 훈련을 하는 중이고요.
그 일환인 독서로의 여정은 아마도 조성희님을 부쩍 살찌우게 하셨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주 출석부 공헌 감사 드립니다.
시간 될때 밥 한끼혀유~

조성희
고정욱님~ 우선 생신먼저 축하드려야 겠군요. ^^
정말 윤정님 대단하세요.ㅋ
고정욱님과 주철은님을 따로 떼어서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두분의 만남에 대한 이야길 윤정님 일지에서 접하고 얼마나 속으로 부러워 했던지...인연이란게 정말 따로있나보다..싶었어요.
두분 정말 보기 좋아요..진심으로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시는 모습이 느껴지네요..요즘 주위에서 보거나 듣는 결혼생활을 들여다 보면 사실..결혼.. 두렵거든요.. 그러나 두분의 모습을 보면서 조화로운 부부생활도 얼마든지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에 안심이 되고 다행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한일이죠...
고정욱님은 정말 부지런하신 분이라 생각했어요. 독서모임도 열심히 하시고..회사일도 결코 느긋한듯 보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가정적인 모습까지 갖추셨네요...
세미나에서 고정욱님의 바인딩 노트를 보며 무지 신기하였던 기억이 남아요...오~ 역시 달인은 노트도 다르구나..생각했었답니다. ㅋ 고정욱님은 생활의 달인이십니다. 좋은아빠, 좋은남편, 자신의 길을 진지하게 찾아가는 훌륭한 한 남성으로서 말예요. 제눈엔 그리 보여집니다. ^^
조성희님..ㅋ
요즘 참 사는게 즐거운듯 보여지네요...아마도 단군활동이 한 몫 한듯합니다.
예전보다 많이 웃고, 사람들을 대할때의 두려움도 많이 사라지신듯 하네요.
어쩌면 단군활동 속에서만 그렇게 웃고 적극적이실지도 모르겠지만..언젠가 사회속에서도 그런모습 하나하나 찾아가실거라 생각합니다. ^^
정말 윤정님 대단하세요.ㅋ
고정욱님과 주철은님을 따로 떼어서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두분의 만남에 대한 이야길 윤정님 일지에서 접하고 얼마나 속으로 부러워 했던지...인연이란게 정말 따로있나보다..싶었어요.
두분 정말 보기 좋아요..진심으로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시는 모습이 느껴지네요..요즘 주위에서 보거나 듣는 결혼생활을 들여다 보면 사실..결혼.. 두렵거든요.. 그러나 두분의 모습을 보면서 조화로운 부부생활도 얼마든지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에 안심이 되고 다행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한일이죠...
고정욱님은 정말 부지런하신 분이라 생각했어요. 독서모임도 열심히 하시고..회사일도 결코 느긋한듯 보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가정적인 모습까지 갖추셨네요...
세미나에서 고정욱님의 바인딩 노트를 보며 무지 신기하였던 기억이 남아요...오~ 역시 달인은 노트도 다르구나..생각했었답니다. ㅋ 고정욱님은 생활의 달인이십니다. 좋은아빠, 좋은남편, 자신의 길을 진지하게 찾아가는 훌륭한 한 남성으로서 말예요. 제눈엔 그리 보여집니다. ^^
조성희님..ㅋ
요즘 참 사는게 즐거운듯 보여지네요...아마도 단군활동이 한 몫 한듯합니다.
예전보다 많이 웃고, 사람들을 대할때의 두려움도 많이 사라지신듯 하네요.
어쩌면 단군활동 속에서만 그렇게 웃고 적극적이실지도 모르겠지만..언젠가 사회속에서도 그런모습 하나하나 찾아가실거라 생각합니다. ^^

이국향
성희님은
많이 고마우신 분입니다.
다가오는 그 누구에게든 편견없이, 그 선하고 착하고 욕심없고 맑은 마음과 눈빛으로 많은 이야기를 풀어내시고 또 이후로는 만들어 나가실 분이라 생각합니다. 역경을 딛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 봉오리 같은 모습으로 생각됩니다.
고정욱님
만면에 띈 웃음보면 막 즐거워지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분을 남편으로 두신 철은님 그리고 그 곁에 계신 정욱님 모두 아름답고 또 두고두고 아껴서 꺼내보고 싶은 예쁜 그림 같습니다. 서로 성장하며 나아가는 두 분이 함께이시니 두 분이 그려내는 그림이 얼마나 실하고 아름답고 기쁨으로 차 있을지 그 상상에도 슬그머니 웃음 납니다.
성희님, 정욱님
두 분 모두 많은 이야기 나눈 적은 없지만 좋은 인연으로 제 곁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300일차에서도 힘차게 전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벚꽃이 만발하여 우리를 흡족하게 합니다. 이 좋은 시절, 우리 부족원 모두 기쁘게 누리시며 끌어안으시길 바래요.
많이 고마우신 분입니다.
다가오는 그 누구에게든 편견없이, 그 선하고 착하고 욕심없고 맑은 마음과 눈빛으로 많은 이야기를 풀어내시고 또 이후로는 만들어 나가실 분이라 생각합니다. 역경을 딛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 봉오리 같은 모습으로 생각됩니다.
고정욱님
만면에 띈 웃음보면 막 즐거워지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분을 남편으로 두신 철은님 그리고 그 곁에 계신 정욱님 모두 아름답고 또 두고두고 아껴서 꺼내보고 싶은 예쁜 그림 같습니다. 서로 성장하며 나아가는 두 분이 함께이시니 두 분이 그려내는 그림이 얼마나 실하고 아름답고 기쁨으로 차 있을지 그 상상에도 슬그머니 웃음 납니다.
성희님, 정욱님
두 분 모두 많은 이야기 나눈 적은 없지만 좋은 인연으로 제 곁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300일차에서도 힘차게 전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벚꽃이 만발하여 우리를 흡족하게 합니다. 이 좋은 시절, 우리 부족원 모두 기쁘게 누리시며 끌어안으시길 바래요.

윤인희
오늘이 정욱님 생일이군요.
축하합니다. 차분한 성격에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참 좋군요.
특히 철은님과의 부부사이가 부럽습니다. 두 분 다 서로에 대한 애정이 뜨거운 듯합니다.
그래서 2세 아이들이 참 복 많이 받을 겁니다.
성희님,
늘 출석부 공헌에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능력에 늘 부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게 특히 부족한 스토리텔링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소라님 말대로 저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말 때문에 더욱 애착이 갑니다.
딸 같은 느낌이랄까. 단, 제가 숙기가 많이 부족한 지라(특히 이런 부분에서, 다른 부분에서는 숙기가 매우 많고 강하기도 하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그저 순수하고 건전긍정적으로 뭔가 도움이 되고자 찾고 있지만, 저의 이러저러한 여건과 형편 때문에 그것도 잘 안되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화이팅하시고...
죽음 편지 발표하는 세미나 때, 아토피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 듣고 많이 안타까웠는데
그 같은 상처를 딛고 일어난 의지에 찬사를 보냈었지요.
상처를 겪어 본 사람이 남의 상처를 진정으로 헤아릴 줄 안다고 하잖아요.
저도 그와 비슷한 상처를 겪어 보았기에 그 심정을 이해 합니다.
전에 새벽문자를 전 부족원에 보낼 때, 혹 희망자 12명에게 발송할 때
한번도 빠지지 않고 답신을 해 주신 성의가 고마웠지요.
축하합니다. 차분한 성격에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참 좋군요.
특히 철은님과의 부부사이가 부럽습니다. 두 분 다 서로에 대한 애정이 뜨거운 듯합니다.
그래서 2세 아이들이 참 복 많이 받을 겁니다.
성희님,
늘 출석부 공헌에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능력에 늘 부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게 특히 부족한 스토리텔링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소라님 말대로 저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말 때문에 더욱 애착이 갑니다.
딸 같은 느낌이랄까. 단, 제가 숙기가 많이 부족한 지라(특히 이런 부분에서, 다른 부분에서는 숙기가 매우 많고 강하기도 하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그저 순수하고 건전긍정적으로 뭔가 도움이 되고자 찾고 있지만, 저의 이러저러한 여건과 형편 때문에 그것도 잘 안되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화이팅하시고...
죽음 편지 발표하는 세미나 때, 아토피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 듣고 많이 안타까웠는데
그 같은 상처를 딛고 일어난 의지에 찬사를 보냈었지요.
상처를 겪어 본 사람이 남의 상처를 진정으로 헤아릴 줄 안다고 하잖아요.
저도 그와 비슷한 상처를 겪어 보았기에 그 심정을 이해 합니다.
전에 새벽문자를 전 부족원에 보낼 때, 혹 희망자 12명에게 발송할 때
한번도 빠지지 않고 답신을 해 주신 성의가 고마웠지요.

최점숙
고정욱님은 자상하고 배려깊은 분이신 것 같습니다. 본인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주철은님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함께 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분 모두 좋은 결실을 맺으시리라 믿습니다.
조성희님은 200일차 시작하기 전 첫 모임에서 윤인희님 옆 쪽에 앉아있는 모습을 뵈었습니다. 인사 정도만 나누었었지요. 그때도 조용한 가운데 조성희님의 내공을 알 수 있는 에너지가 보였다고나 할까? 성실하고 멋지게 도약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출석부 매번 정리 잘 해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300일차에는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꼭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성희님은 200일차 시작하기 전 첫 모임에서 윤인희님 옆 쪽에 앉아있는 모습을 뵈었습니다. 인사 정도만 나누었었지요. 그때도 조용한 가운데 조성희님의 내공을 알 수 있는 에너지가 보였다고나 할까? 성실하고 멋지게 도약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출석부 매번 정리 잘 해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300일차에는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꼭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라
아.. 오늘은 제때에 칭찬릴레이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네요^^
고정욱님 먼저 생신 축하드립니다.^^ 주철은님의 첫번째 장식에 더욱 해피해 지는 하루입니다. 두분같이 멋진 부부모델을 만나는건 삶에서 큰 행운인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두분을 모두 한자리에서 뵙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답니다. 인사동에서의 고정욱님의 강정선물^^ 고정욱님의 소박함이 묻어나는 따뜻한 먹거리 였습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하모니 300일에도 계속 되나요? ^^
성희님^^ 그저 흐뭇한 미소가 흘러나오는....^^ 성희님같이 선한 느낌을 품고 있는 사람을 만난지가 얼마만인지 모릅니다. 언젠가 제가 100일차때 결이 참 곱고 선하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세요? 그 결이 이제는 손으로 만져지고 더욱 선명하게 보이고 가끔은 저를 감싸안아 따뜻하게도 해줍답니다. 사람에대한 관심과 세심한 배려 따뜻한 표현들이 늘 살아숨쉬는 아주 고운 결이에요. (이번엔 결타령이에네요. ㅎㅎ) 오늘도 많이 웃자구요. 성희님^^
고정욱님 먼저 생신 축하드립니다.^^ 주철은님의 첫번째 장식에 더욱 해피해 지는 하루입니다. 두분같이 멋진 부부모델을 만나는건 삶에서 큰 행운인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두분을 모두 한자리에서 뵙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답니다. 인사동에서의 고정욱님의 강정선물^^ 고정욱님의 소박함이 묻어나는 따뜻한 먹거리 였습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하모니 300일에도 계속 되나요? ^^
성희님^^ 그저 흐뭇한 미소가 흘러나오는....^^ 성희님같이 선한 느낌을 품고 있는 사람을 만난지가 얼마만인지 모릅니다. 언젠가 제가 100일차때 결이 참 곱고 선하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세요? 그 결이 이제는 손으로 만져지고 더욱 선명하게 보이고 가끔은 저를 감싸안아 따뜻하게도 해줍답니다. 사람에대한 관심과 세심한 배려 따뜻한 표현들이 늘 살아숨쉬는 아주 고운 결이에요. (이번엔 결타령이에네요. ㅎㅎ) 오늘도 많이 웃자구요. 성희님^^
#고정욱 님
그 맑은 미소를 나누며 대화하고 싶어요.
철은 님과 함께 멋진 가정 연출해 가시는 모습도 저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고요.
#성희 님
언니에게는 천연 피톤치드가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옆에있으면 편안하고 같이 있고 싶고 애기하고 싶고 그런가봐요. 앞으로 300일 차 여정도 계속하실텐데 꼭! 함께할 자리 종종 만들겠어요.
단군 활동으로 더욱 환해지시는 성희 님의 일상의 기운이 저에게까지 전달되어 오는 것 같아 고마워요.
야호~ 마라톤 응원하러 가야지~ 워낙 회사 일정이 돌발적이라 미리 확정하진 못하지만 단군 & 러너들의 기운 느끼고 싶어요 하핫
그 맑은 미소를 나누며 대화하고 싶어요.
철은 님과 함께 멋진 가정 연출해 가시는 모습도 저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고요.
#성희 님
언니에게는 천연 피톤치드가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옆에있으면 편안하고 같이 있고 싶고 애기하고 싶고 그런가봐요. 앞으로 300일 차 여정도 계속하실텐데 꼭! 함께할 자리 종종 만들겠어요.
단군 활동으로 더욱 환해지시는 성희 님의 일상의 기운이 저에게까지 전달되어 오는 것 같아 고마워요.
야호~ 마라톤 응원하러 가야지~ 워낙 회사 일정이 돌발적이라 미리 확정하진 못하지만 단군 & 러너들의 기운 느끼고 싶어요 하핫

권윤정
고정욱님께
하루 늦었어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연우양 백일과 엇비슷하겠다 혼자 날짜를 꼽아봅니다.
또 200일차 완주 부부단군단 등극을 축하드립니다.
킥오프날 엄마아빠를 따라온 보배님을 데리고 들락날락 하시던 모습, 노란 빛이 든 넥타이를 매고 연우양을 안고 인터뷰했던 장면 속의 모습, '인연은 따로 있다'는 걸 알려주시던 단군일지에서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고정욱님 주철은님 가족을 바라보며 부러워하고, 흐뭇한 미소를 짓던 무리 속의 1인입니다. 많은 일정 속에서, 여러 역할 속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뵈면서 감탄하곤 했습니다. 가족 봄나들이 멋지게 다녀오시고요, 한약 한 첩도 잘 드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도반으로 함께 하시는 두 분을 옆에서 볼 수 있음이 기쁘고 소중했습니다. 아름다운 새 봄, 가정에 건강과 행복, 웃음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200일차동안 놀라운 성실함과 배려로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조성희님께
성희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또 즐거워지고 미소짓게 됩니다. 무겁지 않고 가벼운 느낌이예요. 인사동에서 같이 자주겠다고 하셨을 때 많이 고마웠습니다. 기대하지 않은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어요. 같이 달릴 일도 감사하구요. 자꾸 놀 궁리를 하게 되는데요^^ 출석부 공헌도 감사했습니다.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와락~ 후다닥
하루 늦었어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연우양 백일과 엇비슷하겠다 혼자 날짜를 꼽아봅니다.
또 200일차 완주 부부단군단 등극을 축하드립니다.
킥오프날 엄마아빠를 따라온 보배님을 데리고 들락날락 하시던 모습, 노란 빛이 든 넥타이를 매고 연우양을 안고 인터뷰했던 장면 속의 모습, '인연은 따로 있다'는 걸 알려주시던 단군일지에서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고정욱님 주철은님 가족을 바라보며 부러워하고, 흐뭇한 미소를 짓던 무리 속의 1인입니다. 많은 일정 속에서, 여러 역할 속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뵈면서 감탄하곤 했습니다. 가족 봄나들이 멋지게 다녀오시고요, 한약 한 첩도 잘 드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도반으로 함께 하시는 두 분을 옆에서 볼 수 있음이 기쁘고 소중했습니다. 아름다운 새 봄, 가정에 건강과 행복, 웃음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200일차동안 놀라운 성실함과 배려로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조성희님께
성희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또 즐거워지고 미소짓게 됩니다. 무겁지 않고 가벼운 느낌이예요. 인사동에서 같이 자주겠다고 하셨을 때 많이 고마웠습니다. 기대하지 않은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어요. 같이 달릴 일도 감사하구요. 자꾸 놀 궁리를 하게 되는데요^^ 출석부 공헌도 감사했습니다.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와락~ 후다닥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