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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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영미, 최영옥, 송현주 님의 날입니다
강영미, 최영옥, 송현주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내일은 최용훈, 정우민, 수희향님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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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강영미, 최영옥님은 100일차 때 같은 현무부족이셨는데요,
언니같은 두분덕분에 100일이 참 즐겁고 따뜻했었습니다
최영옥님은 사고 당하고서도 출석하는 대단한 의지를 보이셨는데 200일차 시작하고서 얼마안되어서부터 출석하지 않으셔서 안타까와했었는데요, 같이하시던 강영미님과 박정하님까지 출석을 안하셔서 참,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세분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자리를 빌어 보고싶은 마음을 전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미소가 더욱 눈길을 끌게하는 송현주님은 여성스러운 외모속에 강인함을 가진 멋진 여성이신 것 같습니다
이전에 북한산? 산행하고서 카페에서 우리 보배님과 신나게 놀아주시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좋은 선생님의 모습이 엿보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또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화이팅을 보냅니다
단군일지 7개
강영미, 최영옥님은 100일차 때 같은 현무부족이셨는데요,
언니같은 두분덕분에 100일이 참 즐겁고 따뜻했었습니다
최영옥님은 사고 당하고서도 출석하는 대단한 의지를 보이셨는데 200일차 시작하고서 얼마안되어서부터 출석하지 않으셔서 안타까와했었는데요, 같이하시던 강영미님과 박정하님까지 출석을 안하셔서 참,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세분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자리를 빌어 보고싶은 마음을 전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미소가 더욱 눈길을 끌게하는 송현주님은 여성스러운 외모속에 강인함을 가진 멋진 여성이신 것 같습니다
이전에 북한산? 산행하고서 카페에서 우리 보배님과 신나게 놀아주시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좋은 선생님의 모습이 엿보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또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화이팅을 보냅니다
단군일지 7개

조성희
송현주님~ 뽀얀 피부에 밝은미소 그리고 맑고 고운 목소리를 지니고 계시지요.. 제일 빛나는 것은 따뜻한 마음씨가 아닐까 합니다. 세미나후 저녁을 먹으러 이동하던때 홀로 걷던 저에게 먼저 다가와 따뜻하게 팔장을 껴주시던 일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그 기억이 저에겐 특별하게 나가와...나도 저럴수 있는 따뜻함을 지녀야겠다고 생각했어요...백설공주 이미지가 떠오르는 현주님..만약 저에게 아이가있다면 현주님과 같은 선생님께 보내고 싶네요~ ^^ 공부나 다른 무엇보다 주위 사람들을 두루 살필줄 아는 여유와 따뜻한 배려를 배울수 있도록 말이예요.
늘 공부하시는 모습, 열심히 달리시는 모습 아름다우세요~
강영미님과 최영옥님은 아쉽게도 제가 알고있는 정보가 없네요..
늘 공부하시는 모습, 열심히 달리시는 모습 아름다우세요~
강영미님과 최영옥님은 아쉽게도 제가 알고있는 정보가 없네요..

윤인희

권윤정
강영미님께
100일 쫑파티에서 제가 얼굴을 알지 못하던 이름이셨어요. 궁금했어요. 조영미님도 몰랐는데 그 때 얼굴을 뵜어요. 200일차에 저는 기회를 갖지 못하지만 다른 분들이 다른 모습으로 옆에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영미님 새 봄이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천복부족으로 함께 시작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건강하시고요. 행운이, 아 무엇을 강영미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꼭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최영옥님께
교통사고 휴유증은 없으신가요? 지난 추석 때인가 긴 댓글로 응원해주시던 모습 기억합니다. 그때 참 고마웠습니다. 단군일지를 쓰고 나서 소심증에 벌렁벌렁해서 이걸 지워 말어 매번 고민하곤 했습니다. 이번에 천복부족에서 함께 했던 시간 감사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다음에 어디서든 다시 만나 즐겁게 함께 하고 싶습니다. 최영옥님 화이팅^^
송현주님께
지난 백일 때 제가 송현주님 단군일지 자주 보러갔더랬어요. 달리기 기록과 '나는 나를 사랑한다'는 문구가 참 좋았더랬습니다. 제가 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먼저 하고 계셨어요. 좀 놀라기도 했답니다. 200일차 다시 도전하실 때 혼자서 '아, 저 분 덕분에 내가 달리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환경교육을 공부하신다는 것 읽고 백일을 함께 지내오면서 엄마아부지의 어록, 결혼식에 다녀오시느라 비취빛 정장 원피스를 입은 고운 뒷모습, 학생들과 함께 하는 8시 출근 약속(아, 저는 이거 지키지 못했습니다. 요즘도 간당간당 가고 있어요.^^;;;) 교사로서 보고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옆에 함께 계셔주심 감사했습니다.
100일 쫑파티에서 제가 얼굴을 알지 못하던 이름이셨어요. 궁금했어요. 조영미님도 몰랐는데 그 때 얼굴을 뵜어요. 200일차에 저는 기회를 갖지 못하지만 다른 분들이 다른 모습으로 옆에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영미님 새 봄이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천복부족으로 함께 시작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건강하시고요. 행운이, 아 무엇을 강영미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꼭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최영옥님께
교통사고 휴유증은 없으신가요? 지난 추석 때인가 긴 댓글로 응원해주시던 모습 기억합니다. 그때 참 고마웠습니다. 단군일지를 쓰고 나서 소심증에 벌렁벌렁해서 이걸 지워 말어 매번 고민하곤 했습니다. 이번에 천복부족에서 함께 했던 시간 감사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다음에 어디서든 다시 만나 즐겁게 함께 하고 싶습니다. 최영옥님 화이팅^^
송현주님께
지난 백일 때 제가 송현주님 단군일지 자주 보러갔더랬어요. 달리기 기록과 '나는 나를 사랑한다'는 문구가 참 좋았더랬습니다. 제가 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먼저 하고 계셨어요. 좀 놀라기도 했답니다. 200일차 다시 도전하실 때 혼자서 '아, 저 분 덕분에 내가 달리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환경교육을 공부하신다는 것 읽고 백일을 함께 지내오면서 엄마아부지의 어록, 결혼식에 다녀오시느라 비취빛 정장 원피스를 입은 고운 뒷모습, 학생들과 함께 하는 8시 출근 약속(아, 저는 이거 지키지 못했습니다. 요즘도 간당간당 가고 있어요.^^;;;) 교사로서 보고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옆에 함께 계셔주심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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