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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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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1년 4월 19일 02시 55분 등록
emoticon천복부족 덕담 릴레이!! 

오늘은 최용훈, 정우민, 수희향 님의 날입니다
최용훈, 정우민, 수희향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골인 라인입니다.   
 축하합니다.
 100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moticon

IP *.154.22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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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1.04.19 04:18:35 *.108.22.85
출석합니다.

우민님은 저와 100일차때부터 같은 조였습니다.
출석부 공헌을 해주셨는데, 무척 꼼꼼하고 부지런하십니다.
영어공부를 하는 동지이자, 벌써 예쁜 아기가 있는 아빠입니다.
언어를 익혀 나중에 외국에서 살고 싶다는 꿈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수희향님은 첫 만남때부터  좋았습니다.
200일차 세미나에서 단군이들의 꿈에 하나하나 코멘트를 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문화기획자를 꿈꾸는 수희향님을 보면 저도 저의 꿈을 다시 한번 점검해봅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300일차도 꼭 같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천복부족 여러분 200일차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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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04:33:31 *.53.211.69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마지막날이어서, 인사를 드리려고 글을 남깁니다.
천복부족분들 열심히 하셔서, 벌써 200일을 무사히 마무리 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여러가지 이유로 200일 완주를 하지 못하고, 이렇게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200일을 완주하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지만,
이번 수행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나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는 시간이었고,
그 고민을 입밖으로 표현을 하는 시간이었고, (지금와서 돌아보니 생각만 하는 것과 표현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네요)
그 고민에 대해 나름의 해결방법을 찾았고,
감히 나의 천복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었고,
그 천복을 어떻게 천직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나름의 실마리를 찾은거 같네요.
그리고 나의 천복을 가기 위한 혼자만의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 많이 힘들 긴 한데, 단군활동으로 단련되서 그런지, 힘듬이 익숙하네요.. 이깟 심연 쯤이야 하며..)
중간에 200일 수행 실패한 사람치고는 많은 것을 얻고 가네요~~^^
이 모든 것이 단군활동 덕분이고, 같이 해주신 천복 부족분들 덕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200일 마무리 축하드립니다. 파티 즐겁게 하세요..
혹시나 나중에 혼자만의 수련이 외롭고 힘들면, 다시 한번 단군의 힘을 빌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 천복부족 정우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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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1.04.19 04:34:47 *.63.25.65

출석체크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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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하
2011.04.19 04:38:44 *.151.166.64
출석합니다.
드디어 200일차가 마무리되는 군요. 함께 해온 모든 천복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민님, 용훈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언제나 꿈을 향해, 천복과 천직을 향해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수희향님, 천복부족의 수호장으로서 든든하게 부족원들을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비록 세미나에 제대로 참석을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200일차였고,
200일 파티에도 회사일로 못가게 될 것 같습니다만,
200일과정은 하루 하루 성장해가고 충만해져가는 부족원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뿌듯했던 기간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끌어가시는 수희향님은 분명 멋진 문화기획자입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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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04:43:32 *.21.107.76
출석합니다 ^^ 마지막 날이 오기도 하는군요!
멋지게 박수치며 200일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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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2011.04.19 04:47:54 *.117.112.97
200일차 드디어 왔습니다.

100일을 지나 200일에 왔습니다.
습관 이라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몸으로 체험 하였습니다.
100일이 되면 웬만큼 새벽 기상이 몸에 익을만도 한데 200일을 끝나고 나니 아직도 고지는 요원한 상황.
아마도 어떤 것이든 평생을 공을 들이고 나아가야 그놈은 체질화 될것 같습니다.
함께 공을 들이고 나누었던 도반 분들 행복 하세요.
추카 추카~

칭찬 릴레이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하지만 오늘은 대전으로 향해야 겠기에 마음으로 그분들의 
꿈을 나누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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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미
2011.04.19 04:52:46 *.41.16.144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100일보다 쉽지 않은 200일이었습니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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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2011.04.19 04:53:21 *.146.81.196
출첵합니다.

최용훈님, 정우민님, 응원합니다.
수희향님은 단군 돌보미 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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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1.04.19 04:53:36 *.49.98.16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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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1.04.19 05:20:05 *.49.98.164
최용훈님, 정우민님 잦은출장과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새벽활동을 시작했는데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라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수희향님....수희향님께는 할말이 참 많은것 같은데..막상 하려니 ^^... 말들이 맘속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쉽사리 꺼내지지가 않는 무엇... 참 이상합니다.  그냥 왠지 수희향님 이라면..이런 제 마음 아시지 않을까..하고 바보같기도한 생각을 했었어요.  매일매일 수희향님 일지를 읽으며  묻고싶은 말들도 많았고 나누고싶은 이야기도 무궁무진했는데... 그냥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언젠가는... 때가 되면... 그런날이 올거라고 말이예요. 지금은  말로는 풀어낼수 없을것 같아요 ㅋ...제 삶에 이런 인연이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저뿐 아니라 우리 천복 부족원들을 위해 이땅에 태어나 주심..감사합니다. ^^ 수희향님 사랑받고 이만큼 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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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04:54:27 *.161.157.211
출석합니다.
일찍부터 눈을 떴다가  알람을 여러번 바꾸어서 겨우 일어났습니다
100일째 되는 날 지각할 뻔 했네요 ^^;;;

모두 축하드립니다
완주를 했건 못했건 이번 200일을 통해 얻으신 게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같이 했던 시간이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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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4.19 04:59:02 *.121.41.236
출석합니다.
그리고 모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후로 펼쳐질 여러분의 세상에 다시 힘찬 응원 보냅니다.

꽃처럼 아름답고 나무처럼 푸르른 여러분의 세상에서 훨 훨 날아오르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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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1.04.19 05:13:29 *.105.125.156

수희향님!
출사표에 이런 글이 있네요.

"물이어라..
인간이자 암컷이었다. 암컷 인간은 물처럼 살라한다..
사막 모래 깊은 곳으로 살며시 스며들어 적셔주는 물처럼..
내 눈물, 내 슬픔은 따스한 물빛이 되어야 한다고..

심장에서 한 방울 따스한 눈물이 사막 모래 위에 떨어졌다.
신기하다.. 몰랐는데 내가 걷고 있는 황량한 사막이 황금빛 모래바다로 출렁인다..

아름답다..
낮이면 금빛 모래바다가 출렁이고, 밤이면 별빛바다가 쏟아져 내린다..

아직 걷고 있다..
그러나 이제 난 이 사막여행을 사랑하게 되었다..

사랑..
그 위대한 아름다움말이다.. "

수희향님은 우리의 사막여행에서 훌륭한 안내자역할을 잘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단군의 후예로 거듭나게 해 주심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날에 황금빛 모래바다, 별빛바다로 가득찰 것입니다
차분하면서도 조용한 말씀과 코멘트 저에게  늘 많은 힘이 되었답니다.

용훈님과 우민님도 감사합니다.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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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1.04.19 05:14:59 *.228.67.92
출석합니다.
드디여 그날이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그날은 온다는 것, 잊어버리지 않겠슴다.
천복부족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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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1.04.19 05:26:05 *.228.67.92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챙겨주시는 수희향님
수희향님 덕분에 많은 부족원들이 아마 중간중간 큰 힘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본인의 수행과 일도 바쁘실텐데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잘 해나가시는 걸 보니 감탄이 절로^^
건강 조심하시고 300일차에도 든든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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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
2011.04.19 05:55:43 *.97.192.91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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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2011.04.19 06:03:03 *.97.192.91
믿겨지지 않은 마지막 200일이네요.
조금이나마 제 근육이 단단해졌기를..
여러분의 천복을 향한 근육이 단단해졌기를 기원해봅니다.
혼자서는 이것도 저것도 잘 못해내는 제가 여러분이 있어 여기까지 왔네요.
기댈 수 있는 한뼘의 어깨를 내밀어 주신 여러분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희향님~
한뼘이 뭔가요. 온 마음을, 온 몸을, 온 정성을 다해 품어주시고 안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할말은 많지만..... 그저 와락~~~ 안고 한참을 몸으로 교감하고 싶은 분이세요.
감사의 와락..을 선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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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08:58:42 *.243.13.23
축하합니다. 2기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성취에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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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4.21 02:20:53 *.154.223.196
최용훈님께
아르헨티나 출장을 비롯해서 200일차에는 회사에서 바쁜 일이 많으셨지요? 언제나 든든한 느낌을 느끼게 되는 용훈님, 아빠의 출석부와 글에 종종 등장하시던 도깨비자매의 모습을 더 자주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그런 든든한 사람으로 계실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가정에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언제든 러너 용훈님과 러너 여명님과 함께 달려보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정우민님께
우민님, 마지막날 오셔서 위에 올려두신 댓글 보고 뭉클하였습니다. 막막 배려받는 느낌이 들구요. 막막 고맙고 그랬습니다. 함께 시작하고 함께 마쳤습니다. 길은 간 만큼 이득이고요. 이 말은 우리 스님이 수행에 대해 하시곤 하는 말씀이셨어요. 길을 가리키는 사람은 손짓만 할 뿐 길은 직접 가는 사람의 몫이고, 간 만큼 이익이라구요.^^ 우민님 어디서든 묵묵히 꾸준히 건승하실 거라고 믿어집니다. 옆에 함께 계셔주심 감사했습니다.

수희향님께
수희향님, 늦은 댓글을 답니다. 오늘 쫑파티에 가서 뵙게 되겠네요. 200일, 짧지 않은 시간 나무가 자라듯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300일차 저 쯤에 따뜻하면서 지혜로운 느낌으로 걸어가고 계신 먼별샤먼님 옆눈길로 보면서 더 걸어가게 되어 기쁩니다. 거기 계셔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고 든든한지 모릅니다. 보조 맞춰 잘 따라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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