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2기 천복부족 출첵은 계속됩니다.

비가 오고 있네요. 천둥 번개 돌풍까지 동반한답니다.
우리의 삶이 천둥 번개 돌풍까지 동반한 그런 삶일지라도,
모두를 수용하면서 즐기는 자세는 어떠할지요?

저도 예전에는 수용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거의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을 듯...
상처를 경험하면서 긍정적으로 수용해 본 사람이 더 크게 성장하지 않아 싶네요.

어제 200일 파티가 있었네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진 않았지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했던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운영진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보냅니다.

우리의 인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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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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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09:47:17 *.243.13.23

운영진분들, 수고하셨습니다.

300일 또 달리려면 푹 쉬어두세요. (ㅋㅋㅋ)

출석체크합니다. (4:40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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