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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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성마라톤 대회의 날,
딸아이들과 함께 참가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함께 뛰어 볼랍니다.
함께 하는 권윤정님 조성희님 임여명님이 있으니 힘이 될 것입니다.
지금의 부족하더라도 이번을 계기로 더 나은 날들이 있으리라 믿어요.
어제는 형제들과 함께 부모님께 다녀왔지요.
위 아래에 대한 역할과 도리가 쉽지 않네요.
그러나 보람은 크답니다.
단군부족들 화이팅하세요.
내일이면 300일 새출발이군요.
IP *.105.125.156
딸아이들과 함께 참가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함께 뛰어 볼랍니다.
함께 하는 권윤정님 조성희님 임여명님이 있으니 힘이 될 것입니다.
지금의 부족하더라도 이번을 계기로 더 나은 날들이 있으리라 믿어요.
어제는 형제들과 함께 부모님께 다녀왔지요.
위 아래에 대한 역할과 도리가 쉽지 않네요.
그러나 보람은 크답니다.
단군부족들 화이팅하세요.
내일이면 300일 새출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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