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희향
- 조회 수 2438
- 댓글 수 25
- 추천 수 0
단군3기 천복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희향입니다^^
오늘은 석가탄신일인데 날씨가 왼종일 어둑어둑하네요.
다행이 비는 오지 않고 있는데 여러분들 계시는 곳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며칠간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1차 세미나에 대해 말씀을 드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킥오프에서 설명드린것처럼 1차 세미나는 "재능발견" 이 주제입니다.
천복을 찾는 것에는 몇가지 방법 혹은 길이 있는데
그 중 저희들이 처음 시도하는 것이 바로 각자 이미 지니고 있는 고유한 재능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내 재능을 내가 모를까..?"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는데
사실 스스로의 재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천복부족 여러분, 이번 기회에 우선 천복찾기의 첫 걸음, 재능찾기 놀이를 다함께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각자의 재능을 찾기 위해 한 권의 책으로부터 도움을 받습니다.
책 제목은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이라는 책입니다.
책을 사서 앞부분을 절취한뒤 그 번호로 사이트를 방문하여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시면 됩니다
(책의 어느 부분을 어떻게 읽고 활용할지는 홍승완 연구원의 킥오프 멜 자료중 세미나 소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중요한건, 세미나 참석 전까지는 적어도 테스트를 완료하시고 각자의 강점 5가지를 숙지하고 오시는 겁니다. 그런 후, 세미나 당일 여러분들의 강점 5가지와 다중지능을 혼합한 재능발견과 재능계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 겁니다^^
그럼 저는 여러분들의 보석이 될 다섯가지 원석이 무엇이 될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가능한 함께 참석하셔서 재능찾기 놀이를 다 함께 즐기시기 바랍니다! ^^
수희향 드림
참석여부 댓글 5월 15일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
<단군3기-1차 세미나 안내>
주제: 재능발견과 재능계발
날짜: 5월 22일 (일요일) 오후 2시~7시
장소: 종로 윙스터디 (약도 참조)
진행: 홍승완

IP *.98.16.15
오늘은 석가탄신일인데 날씨가 왼종일 어둑어둑하네요.
다행이 비는 오지 않고 있는데 여러분들 계시는 곳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며칠간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1차 세미나에 대해 말씀을 드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킥오프에서 설명드린것처럼 1차 세미나는 "재능발견" 이 주제입니다.
천복을 찾는 것에는 몇가지 방법 혹은 길이 있는데
그 중 저희들이 처음 시도하는 것이 바로 각자 이미 지니고 있는 고유한 재능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내 재능을 내가 모를까..?"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는데
사실 스스로의 재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천복부족 여러분, 이번 기회에 우선 천복찾기의 첫 걸음, 재능찾기 놀이를 다함께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각자의 재능을 찾기 위해 한 권의 책으로부터 도움을 받습니다.
책 제목은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이라는 책입니다.
책을 사서 앞부분을 절취한뒤 그 번호로 사이트를 방문하여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시면 됩니다
(책의 어느 부분을 어떻게 읽고 활용할지는 홍승완 연구원의 킥오프 멜 자료중 세미나 소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중요한건, 세미나 참석 전까지는 적어도 테스트를 완료하시고 각자의 강점 5가지를 숙지하고 오시는 겁니다. 그런 후, 세미나 당일 여러분들의 강점 5가지와 다중지능을 혼합한 재능발견과 재능계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 겁니다^^
그럼 저는 여러분들의 보석이 될 다섯가지 원석이 무엇이 될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가능한 함께 참석하셔서 재능찾기 놀이를 다 함께 즐기시기 바랍니다! ^^
수희향 드림
참석여부 댓글 5월 15일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
<단군3기-1차 세미나 안내>
주제: 재능발견과 재능계발
날짜: 5월 22일 (일요일) 오후 2시~7시
장소: 종로 윙스터디 (약도 참조)
진행: 홍승완

댓글
2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햇빛처럼
지난번 승완씨랑도 이야기 했는데 MBTI의 경우 세번 했는데 세번 다 같은 형태가 나왔어요. 그런데 그 형태를 설명하는 것들이 나에게 그렇게 와 닿지는 않았어요. 다른 유형을 살펴봐도 때로는 나를 더 적절하게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았거든요. (다중인격자인가 크크..) 승완씨의 설명을 들어보면 내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 다시 살펴볼 생각을 하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요즘 신화에 심취해 있기 때문이에요..
이 테스트도 처음에는 별로 와 닿지 않았는데 지금에는 참 내가 즐겨쓰는 강점들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특히 input, context, learner와 같은 부분은 제가 생각하고 늘 이야기 하고 행동하는 것들과 잘 맞는 것 같아요.
아 참 장문의 답변 그리고 관심 고마워요. 저 또한 앞으로도 좋은 만남 이어가길 바랍니다.
이 테스트도 처음에는 별로 와 닿지 않았는데 지금에는 참 내가 즐겨쓰는 강점들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특히 input, context, learner와 같은 부분은 제가 생각하고 늘 이야기 하고 행동하는 것들과 잘 맞는 것 같아요.
아 참 장문의 답변 그리고 관심 고마워요. 저 또한 앞으로도 좋은 만남 이어가길 바랍니다.

수희향
흐흐흐... 방석하나 사주실래용? ㅋㅋㅋ
이미 두번하셨다니 말씀인데요, MBTI도 그러하고 한번 잘 펼쳐놓고 선천적인 나와 후천적으로 개발된 듯한 나를 함 분석해보세요. 이것도 꽤나 잼있어요^^
햇빛처럼님 말씀처럼 "내가 모르는 내안의 나"가 혹시나 후천적으로 눌려있는 선천적인 내 모습이 아닌건지 함 살펴봐줄 필요가 있거든요..
반면 약간씩 다르긴하지만, 내가 즐겨 활용하는 재능들이 있어요. 혹은 몇번을 해도 반복해서 나오는 재능들도 있고요. 호식님의 경우, 맥락같은 재능은 이미 재능이 강점화된 경우가 아닐까 싶어요. 즐겨 잘 활용하는 재능이요^^
햇빛처럼님의 두번 테스트를 보니 맥락이나 호기심/탐구심에 따른 학습자가 강하시고요 (그래서 늘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미소로 새로운 세계를 즐겨 탐구하시는지도요^^).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개인화나 관계재능이 풍부하신 것 같아요. 이거이거 이성과 감성이 고루 발달하신 분이시군요! 부러운데요~ ㅎㅎ
컴퓨터쪽에 무척 강하시지만 인간친화적인 재능이 받치고 계시니
무슨 일을 하시던 조화롭게 잘 하실 분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지금까지 제가 호식님께 받은 느낌도 그러하고요^^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걸어가시는 걸음걸음 응원하며 지겨보겠습니다.
오래 연구소에서 함께 성장해가요..^^
이미 두번하셨다니 말씀인데요, MBTI도 그러하고 한번 잘 펼쳐놓고 선천적인 나와 후천적으로 개발된 듯한 나를 함 분석해보세요. 이것도 꽤나 잼있어요^^
햇빛처럼님 말씀처럼 "내가 모르는 내안의 나"가 혹시나 후천적으로 눌려있는 선천적인 내 모습이 아닌건지 함 살펴봐줄 필요가 있거든요..
반면 약간씩 다르긴하지만, 내가 즐겨 활용하는 재능들이 있어요. 혹은 몇번을 해도 반복해서 나오는 재능들도 있고요. 호식님의 경우, 맥락같은 재능은 이미 재능이 강점화된 경우가 아닐까 싶어요. 즐겨 잘 활용하는 재능이요^^
햇빛처럼님의 두번 테스트를 보니 맥락이나 호기심/탐구심에 따른 학습자가 강하시고요 (그래서 늘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미소로 새로운 세계를 즐겨 탐구하시는지도요^^).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개인화나 관계재능이 풍부하신 것 같아요. 이거이거 이성과 감성이 고루 발달하신 분이시군요! 부러운데요~ ㅎㅎ
컴퓨터쪽에 무척 강하시지만 인간친화적인 재능이 받치고 계시니
무슨 일을 하시던 조화롭게 잘 하실 분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지금까지 제가 호식님께 받은 느낌도 그러하고요^^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걸어가시는 걸음걸음 응원하며 지겨보겠습니다.
오래 연구소에서 함께 성장해가요..^^

햇빛처럼
사실을 말씀드리면 두번 테스트를 했어요. 처음 테스트를 하고 테마만 체크하고 결과 메일을 저장해 두지 않았고 진짜 똑 같이 나올까 궁금하기도 해서 다시 테스트를 받았어요. 그 덕분에 책을 한권 더 샀었지요.
(MBTI는 세번 받아보았어요. 흐흐..내가 모르는 내가 나안에 존재한다는 ^_^)
처음 테스트 했을 때 나온 테마가 Context, Input, Learner, Significance, Individualization 이 있었어요.
아마 살면서 조금 변한 부분도 있는 것 같고 Test가 자가 진술식이어서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말씀처럼 학습자 테마가 있었네요. 약간은 무섭군요. 돗자리 펴드려야 하나 싶을 정도로...^_^
어쨌든 부족장님 덕분에 다시 읽어보니 강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게 되네요.
(MBTI는 세번 받아보았어요. 흐흐..내가 모르는 내가 나안에 존재한다는 ^_^)
처음 테스트 했을 때 나온 테마가 Context, Input, Learner, Significance, Individualization 이 있었어요.
아마 살면서 조금 변한 부분도 있는 것 같고 Test가 자가 진술식이어서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말씀처럼 학습자 테마가 있었네요. 약간은 무섭군요. 돗자리 펴드려야 하나 싶을 정도로...^_^
어쨌든 부족장님 덕분에 다시 읽어보니 강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게 되네요.

햇빛처럼
I have already got a test.
==
This is my five themes.
Input - I am inquisitve.
Context - I really like to look back on my life.
Adaptability - I don't see the future as a fixed destination.
Communication - I like to explain, to describe, to host, to speak in public, and to write.
Relator -
In simple terms, the Relator theme pulls you toward
people you already know. You do not necessarily shy away from meeting new people—in fact, you may have
other themes that cause you to enjoy the thrill of turning strangers into friends—but you do derive a great deal
of pleasure and strength from being around your close friends.
==
This is my five themes.
Input - I am inquisitve.
Context - I really like to look back on my life.
Adaptability - I don't see the future as a fixed destination.
Communication - I like to explain, to describe, to host, to speak in public, and to write.
Relator -
In simple terms, the Relator theme pulls you toward
people you already know. You do not necessarily shy away from meeting new people—in fact, you may have
other themes that cause you to enjoy the thrill of turning strangers into friends—but you do derive a great deal
of pleasure and strength from being around your close friends.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