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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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참고 있었던 거다.
그리움은 눈물을 먹으며
조용히 참고 있었던 거다
그리움은
이렇게 건드리지 않으면
절대로 먼저 울지 않는다.
원태연
IP *.10.140.72
그리움은 눈물을 먹으며
조용히 참고 있었던 거다
그리움은
이렇게 건드리지 않으면
절대로 먼저 울지 않는다.
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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