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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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결연한 의지로 혹은
다시 신발끈을 고쳐맴으로
천복부족원 들의 좋은 마음을 모아서
4주차, 22일 함께 해갈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일어나니 버뜩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ㅎㅎ
단군일지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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