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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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일주일간의 긴 방황을 끝내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2단계 도전 뿐만이 아니라
제가 현재 하고 있던 것들에 대한 깊은 회의감과 무기력감 속에서 허우적대었던 일주일이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심연이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제 삶에 대한 깊은 성찰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페르소나를 핑계로,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했지만,
어제 떠나 보낸 소중한 친구를 생각하면서,
저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일지 작성 : 9/27~10/3 누락)
IP *.102.78.78
일주일간의 긴 방황을 끝내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2단계 도전 뿐만이 아니라
제가 현재 하고 있던 것들에 대한 깊은 회의감과 무기력감 속에서 허우적대었던 일주일이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심연이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제 삶에 대한 깊은 성찰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페르소나를 핑계로,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했지만,
어제 떠나 보낸 소중한 친구를 생각하면서,
저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일지 작성 : 9/27~10/3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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