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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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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두

  •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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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4일 11시 48분 등록
천복부족 출석부
 
○ 출석률
이름 김보미 김여울 김현숙 김혜진 오승건 박준영 이진호 임소연 전세훈 정은정 정은희 조용현
경과일 70 70 70 70 70 70 70 70 70 70 70 70
출석성공일 58 62 63 62 55 53 50 51 36 56 67 64
출석실패일 12 8 7 8 15 17 20 19 34 14 3 6
01주차 출석체크 100% 100% 86% 100% 86% 71% 71% 57% 86% 100% 100% 100%
단군일지 7 7 7 7 7 7 7 6 7 6 7 7
02주차 출석체크 86% 86% 100% 100% 86% 86% 71% 57% 86% 100% 100% 86%
단군일지 6 7 7 7 7 6 7 1 7 7 7 7
03주차 출석체크 100% 86% 86% 100% 71% 57% 86% 71% 86% 86% 86% 100%
단군일지 7 7 7 7 7 7 7 5 7 6 7 7
04주차 출석체크 71% 100% 86% 86% 86% 86% 86% 86% 57% 86% 100% 100%
단군일지 7 7 7 7 7 7 7 3 6 7 7 7
05주차 출석체크 57% 100% 71% 100% 100% 86% 86% 57% 57% 100% 86% 86%
단군일지 4 7 7 7 7 5 7 5 7 7 7 7
06주차 출석체크 86% 100% 100% 71% 71% 71% 57% 71% 43% 86% 100% 100%
단군일지 7 7 7 4 7 6 7 4 3 5 7 7
07주차 출석체크 71% 86% 100% 100% 71% 86% 71% 57% 57% 71% 86% 100%
단군일지 2 6 7 5 7 6 7 7 5 4 7 7
08주차 출석체크 86% 86% 100% 100% 100% 71% 43% 86% 14% 86% 100% 86%
단군일지 1 7 7 7 7 1 7 7 0 5 7 7
09주차 출석체크 71% 57% 100% 71% 100% 43% 71% 100% 29% 43% 100% 86%
단군일지 7 7 7 5 7 5 7 7 0 0 7 7
10주차 출석체크 100% 71% 71% 71% 29% 86% 71% 100% 14% 57% 100% 86%
단군일지 7 6 3 6 7 7 7 7 0 3 7 7
출석률 83% 89% 90% 89% 79% 76% 71% 73% 51% 80% 96% 91%
단군일지작성률 79% 97% 94% 89% 100% 81% 100% 74% 60% 71% 100% 100%
                           
○ 세부내용
천복부족 김보미 김여울 김현숙 김혜진 오승건 박준영 이진호 임소연 전세훈 정은정 정은희 조용현
DAY▼ 목표시간▶ 06:00:00 05:30:00 05:30:00 05:00:00 05:30:00 04:30:00 05:00:00 05:00:00 04:30:00 05:00:00 05:30:00 05:00:00
057 2011-10-31 05:52:00 06:50:00 05:09:00 07:30:00 05:10:00   04:58:00 04:59:00   09:39:00 05:03:00 04:59:00
058 2011-11-01 05:50:00 05:10:00 05:09:00 04:52:00 05:09:00 04:22:00   04:54:00   04:54:00 05:05:00 04:54:00
059 2011-11-02 05:56:00 05:14:00 05:15:00 03:34:00 05:20:00   04:53:00 04:51:00     05:02:00 04:45:00
060 2011-11-03 07:40:00 05:38:00 05:26:00 04:43:00 05:14:00 11:16:00 04:53:00 04:50:00 04:25:00 04:57:00 04:51:00 05:22:00
061 2011-11-04 07:52:00 05:46:00 05:04:00 04:52:00 03:16:00 04:21:00 04:40:00 04:56:00 04:12:00   04:51:00 04:48:00
062 2011-11-05 05:07:00 05:09:00 05:08:00 04:55:00 04:44:00 04:25:00 05:04:00 04:43:00   04:59:00 04:42:00 04:31:00
063 2011-11-06 05:57:00 05:08:00 05:08:00   04:34:00   04:50:00 04:50:00     05:11:00 04:49:00
064 2011-11-07 05:53:00 06:47:00 05:27:00 04:43:00   04:16:00 04:53:00 04:51:00     05:04:00 04:49:00
065 2011-11-08 05:58:00 05:09:00   04:52:00   04:20:00 04:31:00 04:52:00     05:06:00 04:47:00
066 2011-11-09 05:56:00 05:09:00 05:03:00 04:58:00     04:59:00 04:59:00   04:58:00 05:05:00 04:57:00
067 2011-11-10 05:58:00 05:35:00 05:03:00 04:51:00   04:22:00 04:51:00 05:00:00   04:54:00 05:02:00 04:36:00
068 2011-11-11 05:52:00 05:10:00 05:30:28   05:13:00 04:15:00 06:34:00 04:49:00 04:18:00 04:58:00 05:07:00 04:50:00
069 2011-11-12 04:58:00 05:10:00 05:06:00 04:52:00   04:08:00 05:09:00 04:51:00     05:08:00 07:39:00
070 2011-11-13 05:51:00 05:12:00 05:05:00 10:21:00 05:01:00 04:10:00 04:19:00 04:53:00   04:57:00 05:11:00 04:50:00
IP *.12.196.186

프로필 이미지
2011.11.14 11:54:19 *.12.196.186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지난 토욜 세미나에서 뵙게되어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당^^

그나저나, 이번주 출석부 정리하다 깜딱! 놀랬습니다.
어느새 20을 채우신 혹은 눈 앞에 두신 분들이 몇분 계셔서.. ^^::::

세미나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의미에서는 2백일차가 백일차보다 더 힘겨운 시간입니다.
아무래도 백일차에 비해 새벽활동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면서, 그만큼 내적 고민이 커지는 시간이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것같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저희들의 진정한 새벽을 일상으로 끌고오기는 이제부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백일차 여러분 모두 그 기반을 튼튼히 만들고 올라오신만큼, 의지가 약하거나 열정이 부족한 분은 한분도 없다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부터야말로 진정으로 일만시간의 법칙을 향해 걷는 "고독과 끈기"의 여정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천복부족이라 불리는 여러분들은 꼭 해내실거라 믿습니다.
이제 초겨울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새벽공기입니다.
눈송이보다 고요한 새벽시간.. 겨울새벽은 진정 새벽과 만나기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시간대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더욱 더 진하게 삶과 마주하시길 바라며
저 역시 끝까지 응원토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1.11.14 22:44:26 *.44.190.25
새벽은 늘 깜딱 놀랄만큼 찬란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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