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4기_천복부족_080일]타인의 칼로 뚫고 나가라

사업의 길을 여는데 자기 칼이 아니면 길을 개척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건 틀린 생각이다.
남의 칼을 빌려서 개척해도 좋지 않는가.그것이 명검이라면 더욱 그렇다.무딘 칼로 개척하다가
칼의 이가 빠지는 것 보다는 남의 칼을 빌려써야한다.

사업을 확장하는 데는 시기가 있다.

이 게시물을...

IP *.118.118.193

댓글 10 건

댓글 보기

2011.11.23 04:53:12 *.215.14.14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1.11.23 04:55:16 *.106.101.53

대문을 열다가 삭제하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2011.11.23 04:57:04 *.44.190.25

함께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많은 요즘.

많은 생각이 떠오르게 되는 말씀이네요.

80일 축하하며. 모두 화이팅입니다!

2011.11.23 05:04:56 *.158.45.73

저도 대문 열다가 지웠네요.. 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11.23 05:16:22 *.85.42.183

좋은하루보내세요 ^^

2011.11.23 05:29:13 *.46.85.69

명검과 함께....

2011.11.23 05:41:40 *.66.182.59

출석합니다.

2011.11.23 09:02:00 *.178.101.168

출석합니다... 늦었어요.. ㅎ
즐거운하루보내요~~

2011.11.23 12:07:11 *.118.58.225

박준영님 문자출석 - 04: 26

2011.11.23 12:10:55 *.90.31.75

폭 잤습니다. ㅠㅠ
절기상 소설입니다!
꿈을 디자인하는 대하 소설을 구상해 쓰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9	[단군4기_천복부족_071일] 축하합니다 [11]	이진호	2011.11.14	1926
1168	[단군4기 천복부족 출석부- 10주차^^] [2]	수희향	2011.11.14	1833
1167	[단군4기_천복부족_072일]갈라파고스 [9] [1]	박준영	2011.11.15	1933
1166	[단군4기_천복부족_073일] 꽃 [9]	이진호	2011.11.16	2004
1165	[단군4기_천복부족_074일] 오늘 하루는 [10]	이진호	2011.11.17	1900
1164	[단군4기_천복부족_075일] 챔피언 [12]	오승건(오짱)	2011.11.18	1788
1163	[단군4기_천복부족_076일] 바꾸기 [7]	임소연	2011.11.19	2285
1162	[단군4기_천복부족_077일]Design [10]	박준영	2011.11.20	2055
1161	[단군4기_천복부족_078일]로딩 [11]	박준영	2011.11.21	1886
1160	[단군4기 천복부족 출석부- 11주차^^] [3]	수희향	2011.11.22	2514
1159	[단군4기_천복부족_079일]다카페 일기 - 일상의 아름다움 [10]	박준영	2011.11.22	2193
»	[단군4기_천복부족_080일]타인의 칼로 뚫고 나가라 [10]	조용현	2011.11.23	1979
1157	[단군4기_천복부족_081일]Sophist(?) [10] [5]	박준영	2011.11.24	2508
1156	[단군4기_천복부족_082일]21그램 [9]	박준영	2011.11.25	1941
1155	[단군4기_천복부족_083일]바른생활 1학년 1학기 [8]	박준영	2011.11.26	1972
1154	[단군4기_천복부족_084일]기대 [7]	박준영	2011.11.27	1852
1153	[단군4기_천복부족_085일]햄볶아요. [10]	박준영	2011.11.28	1955
1152	[단군4기- 천복부족 완주파뤼^^] [24]	수희향	2011.11.28	2033
1151	[단군4기 천복부족 출석부- 12주차^^] [4]	수희향	2011.11.28	2443
1150	[단군4기_천복부족_086일]긍정적 아전인수 [8]	박준영	2011.11.29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