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최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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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9일 21시 03분 등록
1. 제목 : 지금여기...

2. 새벽시간 과 활동 
  1) 새벽  시간  : 4시 30분 - 6시 30분  (2시간)
  2) 새벽 활동 :  새벽 정진
       *  4시 30분 출석체크. 
       * 4시 40분 - 6시  아침정진 (예불- 반야심경- 해탈주- 108배- 명상 (30분)- 경전독송-수행일지 작성- 천원보시- 1가지 선행 (매일체크)
       * 6시- 6시 30분  풍욕 or 냉온욕
 3) 저녁활동 
    *  주 2-3일 (월, 금, 토(놀토) 수영과 냉온욕 
    *  단군이 추천도서 읽기.

4.나의 전체적인 목표.
 * 새벽활동 하루에 한번 꼭 하기.
 
5. 목표 달성 과정중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방안
  *  저녁 봉사시간 조정하여  취침시간은 11시로 한다.
  *  집이 아닌 다른곳에(시골)에서 잘 경우 장소로 인해 기상과 아침정진이 어려울때 철저히 지키려 노력한다.
 *  tv 시청은 10시 50분 까지 한다.
 
6.목표 달성했을 때 내 삶에 일어날 긍정적 변화
 * 몸과 마음이 충만한 삶으로 변화 될 것이다.

7.목표을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 여름방학에 여행 (장소는 생각중...)




IP *.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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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1.02.13 22:09:52 *.170.1.204
2월 13일 35일차
조금 다운되는 느낌이든다. 무엇이 처지게 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오늘은 문경 서원행자 대회 가는날 인데 핑계를 대고 가지를 않았다. 가지않은원인은 모두 핑계이다. 우선순위를 어디다두었나 하는것이기 때문에 설사 가지 않은 이유가 사실이라도 그건 핑계이고 합리화 하려는 마음이 있기때무이다.
정토회 대표과 중앙사무처장을 뽑는날인데.. 마음이 조금 멀어진 느낌이다. 언제나 말하는 주인의식의 부족이다.
아직까지도 나를 알아봐달라고 관심가져달라고 밑마음은 안달 안달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내려놓고 편하게 있다가도 불쑥 불쑥 올라온다. 관심받고 싶다고..
꿋꿋하게 혼자서 무소의 뿔처럼 가는 성향이긴하다고 생각을하지만 불쑥 불쑥 올라오는 순간은 조금은 힘들다.
 처져있을 나에게 힘을 불어주기 위해 남한산성을 늦게 올라갔다. 계속해서 산을 올라갔던 힘이 발휘를 하듯 성을 반바퀴도는데  1시간 20분밖에 안걸렸다. 그럼에도 끝없는 잡념을 하면서 돈다.
정토, 학교 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잡념 이다.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는것같아 좋았다.
언제나 그렇듯이 또 힘을받아 내가 해야 하는 일들을 평상시와 같이 할 것이다. 그러는 나를 알기에...
그래서 나는 최희선이다. 홧팅이다. 법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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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1.02.16 05:14:24 *.170.1.113
2월 14일 36일차
새벽활동 : 4시 20분 출석체크.정진
학교에 출근하니 다시 활기를찾는다.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은오로지 아이들만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래서 좋다. 새학기 교과를 할지 담임을 할지 고민은 끝,, 고민한들 교장선생님의 재량에 맡기기로 한다. 주어진 대로 한다. 그것이 마음이 편할듯하다. 어차피 아이들과 지내는것이라면 어떤들 어떠하리..
내년에 담임을 생각해보는것도 좋은방법이다. 결정을 내리면 편해지는데.. 모든것이 집착.욕심에서 괴로움이 오는것인데 한 생각에 사로잡혀 안보일때가 있다.
교과를 하든 담임을 하든  평가에 대한 욕심이 깔려 있었던것이다. 이것또한 욕심이다라는것을 ....

새로 이사한 평화재단에서 봉사하는 첫날.. 조용히 내가 쓰던 컴을 옮겨와 조용히 일을 시작한다. 세미나가 있어서 사람들이 분주히 왔다 갔다한다. 그런분위기는 익숙하다. 몇명은 아는척 하는 실무자도 있었으나 간단한 인사를 하고 또 일을 한다. 이 일은 너무나 나에게 익숙한 일이다.  6년 가까이 해 온일이라..
프린터기종이 뭔지 랜선이 없어서 옆에 있던 컴에서 빼서 랜선을 연결하여 일을 하지만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이 없다. 그래도 물어보지도 않고 새로 이사 온사람 같지 않게 혼자서 10시 20분까지 일을 한다. 평화재단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장면이다. 일이 익숙하기에 새로운 분위기도 쉽게 적응이 된다. 나름 신경써주는 이 없으니 편안하다.
어떤일을 잘할 수 있는지 어떤일이 중요한 일인지 남들에게 비취지는 일들인지 아님 별로 남들에게 비춰지는 일들에 신경을 안쓰는 건지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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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1.02.20 17:26:44 *.170.1.179
내가 보기와 다르게 걸걸하다고 그랬다는 후문을 들었답니다. ㅎㅎ 백혜은법우님한테..
누가 돌아가셔서 몇시간 밖에 못있다가 왔어요. 후다닥 일끝내고 장례식장에 가느라..
정토 소식통이 최희선이라고.. ㅎㅎ
밥먹는 시간 내기가 쉽지는 않아요 그러면 일을 못할 수도 있어서...
그래도 한번은 먹어야 할 듯.... 평화재단 들어간 턱으로 ....
봄방학 잘보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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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2.18 18:26:06 *.154.223.196
오늘 평화재단에 갔었어요. 최희선씨한테 밥 많이 사달라고 해 주세요 했으니까 밥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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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1.02.17 04:29:41 *.99.64.226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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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2.16 09:27:43 *.154.223.196
공간과 사람들이 낯설어도 일이 익숙하니 다행입니다. 적응하는데 한 1달 걸리겠지요? 젤 좋은 것은 이번 주 안에 거기 누군가들과 밥 먹고, 술 먹으면서 같이 시간을 보내보는 건데 말입니다. 새로운 발걸음 축하해요. 잘 하실 거라고 믿쑤미다^^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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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1.02.17 04:44:57 *.99.64.226
2월 15일 37일차
새벽활동 : 4시 20분 출석체크.정진. 강점혁명 독서
정진후 강점 혁명을 어디까지 읽었던지 살짝 잠이 들었다. 일어나 아침출근 준비를 한다. 피곤했던모양이다.
단식이후 현 몸무게를 유지하려고 반은 생식 식사를 한다. 아침은 여왕처럼 점심은 양반처럼? 저녁은 거지처럼이란 말이 생각이 난다. 그러나 여전히 골라서 먹는 여왕식사를 한다. 아침은 고구마 또는 당근, 두유. 점심은 밥의 양을 반으로 줄인 점심식사. 채소위주의 식단 예전처럼 식탐이 많이 줄었다. 저녁은 미역, 당근, 조금의 김치를 먹는다.
밀가루 음식을 좋아했는데  밀가루 음식 자제하고 간혹은 단게 땡기면 쵸코렛 1개정도를 먹어준다. 먹는것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먹고 싶은것을 가끔 먹어줘야 하기때문에 ... 그리고저녁마다 1시간정도 운동 을 한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단식을 한것이 아니지만 이왕이면 체중을 줄이는것도 좋겠다 싶었고 단식이후 몸무게를 유지하는것이 좋겠고 그리고 익힌 음식보다는 생것으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몸이 가볍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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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1.02.17 04:56:39 *.99.64.226
2월 16일 38일차
새벽활동 : 4시 20분 출석체크.정진.
우울증이있는 학교선생님의 와이프를 이야기를 들었다. 학교생활하는 있는 울 학교 샘의 와이프가 밤에 일어나 운단다.아이때문에 자신은 힘들어도 아이를 위해서 휴직계를 못쓰고 다녀야 하지만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한다.그러니 그 모습을 보는 남편도 힘들고 아이들도 힘들고. 마음이 안타깝다.내가 어떤도움이 될수 있을까 생각을 해본다. 정진하면서도 떠오른다. 우선 순위는 감기가 걸리면 내과를 가듯 마음의 감기가 걸렸으면 정신과를 가는것이 좋겠다고 했다. 내 마음은 깨장을 소개 시켜주고 싶고 그 다음은 그 와이프도 내가 아니까 많은 이야기를 들어주면 좋겠고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지만 선뜻 말하기가 쉽지 않다.
아침이면 아이들을 챙기느라 지각하는 선생님을 보면서 좀 일찍 나오라고 잔소리를 했었는데 사정을 듣고 보니 마음이 안타깝다.힘이 되어주고 싶은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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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1.02.22 22:27:56 *.170.1.173
2월 21일 43일차
단군일지를 훌쩍 넘기고 연달아 썼던것도 쓰기싫은 맘이 가득해서 쓰지 않고 월요일부터 다시 쓰기로 한다.
토요일 춘천 오봉산 갔다온 휴유증으로 바위를 네발로 기어올라가는바람에 온 몸 삭신이 쑤신다.
바위 산에 갔다오면 쓰지않던 근육을 썼던터라 팔도 다리도 아픈걸 예상은 했으나 몸살 난것 처럼 아픈것은 나이탓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봄을 느끼고 왔다.
간만에 바위를 느껴보고 나무도 느껴보고 내가 숨쉬듯  바위도 나무도 추운겨울 간신히 지내온듯 깊은 숨을 쉬고 있는듯했다.  온전히 암벽등반을 하는것보다는 같이 호흡하는 등산이 좋다.
진달래 몽우리도 아주 조금맣게 몽우리졌다. 이 모든것들이 같이 호흡하고 같이 살아가고 있다라는 것을 느낀다.
이 친구들이 살아야  사람도 같이 살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그러나 생활하면서 소중함을 잊어버린다. 자연의 소중함을,, 환경의 소중함을,,
낮에는 온종일 몸살난 몸을 다독여주고 저녁 쯤 평화재단 봉사하러간다. 역시 아무도 없다.
엉덩이 한번 안떼고 일에 집중한다. 얼마남지않은 회원관리에 집중한다. 좋은벗들 에코붓다 후원자분들
 익숙한 이름들. 얼굴을 모르지만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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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1.02.22 22:40:02 *.170.1.173
2월 22일 44일차 정진. 냉온욕
알람소리를 30분에야 듣고 일어나 허겁지겁 컴을 켠다. 무량지 문자 소리도 못들었다. 왠만하면 듣는편인데 어쩐일이래??
헤이헤진 내 마음을 대변하는 것같다. ㅎㅎ 오늘 남한산성 반바퀴돌면서 장경사에 가서 기도를 하고 옛날 어린시절 엄마가 절에 데려가면서 정성스레 우리를 위해서 그랬듯이 지금은 내가 엄마을 위해서 촛불에 엄마 성함과 건강발원이라는 글씨를 써서 촛불을 켜놓는다. 내이름도 넣을만한데 그 정성이 부족할까봐 엄마이름만 넣고 삼배를 올린다. 건강발원... 대구 갓바위에 쌀을 이고 올라가시는 우리들의 어머님들
 갓바위까지는 내 기억엔 계단도 많고 산을 올라가야 하는데 그냥 올라가기도 힘든데 힘겹게 왜 쌀을 가지고 올라가실까 했는데 이 모든 것이 정성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정성.
그래 그마음인것이다.  정성
냉온욕을  하고 와서 엄마 국을 끊여서 둘이 앉아서 뒤늦은 저녁식사를  한다. 엄마는 많은 반찬 보다는 금방 끊인국 또는 금방 한 반찬을 좋아하신다.  그래서 금방 끊인음식을 항상 드리고 싶지만  매번 그렇게 해드리지는 못한다.
두번째 까지는 드시고 나머지는 내 몫이다.  빈그릇을 실천하기 때문에 안버리려 노력을 많이 한다. 버리면 참회를 하기때문에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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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1.02.24 04:48:13 *.170.1.222
2월 23일 45일차  정진
오늘은 할일이 많다라는 생각에 아침부터 마음이 바쁘다. 오전에는 어김없이 식사준비. 엄마간식인 호떡을 만들고
 설거지. 빨래 순으로 오전에 이렇게 진행이 되고 오후는 은행을 가기위해 밖을 나와보니 와!! 봄기운이 완연하다.
설레이기 까지 한 봄이다. 역마살있는 나는 이런 봄이면 어디든 가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은행 일처리를 하고 평화재단에 가서 핸드폰으로 문자 로 오는 일거리를 시작한다. 이것도 몇일 안남은 일이다.
다른분들은 왜 일을 그만두느냐? 시집가느냐 하신다. 하하하 그건 아닌데.... 시집가도 할 일인데 라고 대답을 한다.
시원 섭섭하다. 문자로 전화로 메일로 보내주신 일들도 이젠 그만 올것이고 후원자들과 전화 통화 할일도없고 ㅎㅎ 많이 부족한면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나름 잘했다. ㅎㅎ 이걸 지 자랑이라고 하나..
잘했다 최희선, 법보화.
저녁법회부가 서울 직능부라는 명칭으로 바뀐다. 아직 설은 이름. 운영위도 바뀌고  그러나 여전히 법회 집전자리에 앉아 있다. 이 일을 운영위가 두번이나 바뀌었는데도 난 그 자리에 있다. 집전 사람 구해주세요 라고 한지가 몇개월됐지만 할사람이 없다라는것이 대답. 나의 밑마음은  좋기도 하지만 내려놓고 싶은 마음도 있다. 수요일 저녁을 자유롭게 보내고싶은 마음이 있기에 그리고 새로운 분이 해야하기도하기에 할 사람이 있다면 언제라도 그만둘 것이다. 울 스님은 집전은 정토에서 3d직종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말씀에 적극 동의한다. 회원관리, 회계, 집전
남이 알아주지 않는 직종이라고.. 남이 알아주지 않는 일만  회원관리,집전만 몇년째 하고 있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그 일을 쭈욱 갈수 있는 힘 , 남이 알아주지않는 마음을 바라지 않는 마음이 있었기에 할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ㅎㅎ
바라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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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2.24 09:12:59 *.154.223.196
그러믄요. 그러믄요. 남아 알아주지 않는 일을 든든히 온화히 잘 해오고 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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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1.02.25 04:36:12 *.170.1.23
2월 24일 46일차  정진. 요가
봄방학 달랑 3일하고 학교 출근하는 날...반배정과  업무담당이 발표되는 날 이다. 교사의 의견을 적극 동의하실 마음이 있으셨던지 전화를 하셔서 일일이 의견을 물어보시는 열의를 가지신 교장선생님.
교사와 교장선생님과의 의견충돌로 2년여 힘들게 학교를 운영해오셨다. 교장선생님도 힘들고 교사도 힘들고 했지만 조금 서로 적응해 가고 있는것 같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시간이 그만큼 오래걸렸다.
반배정을 하고 교실 청소하고 시간표 짜고 그러니 하루가 훌쩍 가버렸다.
오늘은 봉사하로 가지않는날 로 정해서 집에 일찍 가서 식사를 엄마와 한다. 이러저런 하루일과를 이야기하며.. 봉사하러 가지않는날은 마음이 가볍다. 여우가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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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10:57:54 *.143.199.187
요즘 출석글에서 뵙지 못해 궁금하여 글남겨요.
건강하시길 바라고, 하루빨리 다시 돌아오시길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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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15:17:18 *.66.21.65
#최희선 님 뒤늦은 칭찬 릴레이 남기고 갑니다. ^^
이번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곧 또는 어젠가 함께 할 날이 오겠지요~
100일 차 할 때 가끔 단군 일지 보러 가면 그 곳의 기운이 좋아 계속 머물렀던 기억이 납니다.^^하핫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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