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김난희
  • 조회 수 8862
  • 댓글 수 117
  • 추천 수 0
2011년 5월 6일 09시 24분 등록

1. 제목 : 학생처럼 책상 앞에 앉는다.  

 2. 새벽기상시간과 새벽활동  
- 새벽시간 : 5시 00분 ~ 7시 00분   
  
- 새벽활동 : 글쓰기와 독서

3. 나의 전체적인 목표 
  - 할 수 있는 일을 해야만- 하는 시간을 만든다.

- 읽는다, 쓴다

4. 중간목표  
 - 단군일지작성 -(독서일지)
  - 매일 글쓰기

5. 목표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간과 극복방안  
- 나의 산만함 - 글 쓴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서핑하거나,

다른 글들을 조회할 가능성 엄청 농후함. :
 
방법: 인터넷을 열지 않고- 글쓰기를 함,

6. 목표달성을 했을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 
이 글이 내가 쓴 글인가?( 나도 몰라볼 정도의 글쓰기 실력 증가)

7. 목표를  달성했을때 나에게 줄 보상  - 책 50권 사주기

8. 각오 한마디 - 단군 방학동안, 너무 게을러졌다. 눈만 떴을뿐,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남기지를 못했다. 역시나 나는 목표형 인간이라는 것을 절감, 아이들 때문에 매번 모임도 참가를 못했다.
세미나는 어떻게 해서든 참석하려고, 다짐중, 100일동안 습관을 자리 잡도록 노력했던 것처럼
200일차에는, 무엇이든 남기려고 노력해봐야겠다

제대로 써봐야겠다

IP *.58.136.22

댓글 1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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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04:48:52 *.58.136.5
8월2일 독서일지(81)
서평과, 에세이 작성중,- 꽤 시간이 걸리고 있다.
서드에이지,
우리가 보낸순간(소설)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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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04:52:32 *.58.136.5
8월3일 독서일지 (82)
우리가 보낸순간, 계속 읽기,
출석하고 1시간뒤에 다시 잠들어버리는 사태가 종종 발생하고 있음,
일찍 자는데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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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04:57:13 *.58.136.5
8월4일 독서일지 (83)

서드에이지,
우리가 보낸순간,
책읽기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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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04:34:53 *.58.136.20
8월5일 독서일지 (84)
서드에이지 읽고 있음.
철학이 필요한 시간 시작
인생으로의 두번째 여행 서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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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04:51:49 *.58.136.7
8월7일 독서일지 (85)
철학이 필요한 시간,,,
책읽기가 힘든 시간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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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04:52:51 *.58.136.12
8월8일 독서일지(86)
철학이 필요한 시간.
나쁜 피,- 김이설의 소설에 빠져잇는 중이다. 진짜 대단하다. 이 작가.
이 앞에 나온 소설도 사서 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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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05:00:17 *.58.136.9
8월9일 독서일지 (87)
글통삶 한샘이 내주신 숙제로 마음이 무겁다.
어떻게 써야 할지.

나쁜 피, 다 읽음
철학이 필요한 시간, 진도가 잘 안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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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04:59:03 *.58.136.18
8월10일 독서일지(88)
새로 읽어야 할 책들을 고른다. 오랫만에 독서일기를 써보려고
8월의 독서는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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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1 04:57:09 *.58.136.78
8월11일 독서일지 (89)
철학이 필요한 시간 완료,
세익스피어의 오셀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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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04:58:02 *.58.136.22
8월12일 독서일지 (90)
오셀로,
외면일기(읽다 말았었음)
오늘도 나는 책을 읽는다(읽다 말앗었음)
여자의 하루에 대한 거의 모든 심리학(읽다 말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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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04:57:41 *.58.136.5
8월13일 독서일지 (91)
 외면일기 1편,

아이들 방학이 얼른 끝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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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1.08.13 17:40:00 *.105.125.156
달나무님 잘 하고 계시군요.
지난 글통삶에서 좋은 시간들이었고, 고마웠습니다.
특히 송숙희님 책쓰기의 모든 것 책 선물 넘 감사하고요.
200일 차 마무리 잘 하세요.
저도 300일차 마무리 잘하고 있네요. 작년 9월 5일 이후 한번 지각(약 1시간)한 것 제외하고는 완주했습니다. 물론 저는 나름대로 방학기간 없이 계속 진행하였고요.
뭐든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 듯합니다. 그것을 스트레스라고 생각하시면 더 역효과가 나니, 긍정적으로 즐기십시요. 쉽지 않겠지만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더군요.
그러면 더욱 보람이 있습니다. 오늘보다 더욱 나아진다는 그 흐뭇함을 갖는 것,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앞으로 나날이 발전되시길, 현재의 마음과 의지로 하시면 모두 잘 되실 겁니다. 기를 보내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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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05:00:41 *.58.136.9
200일은 아슬아슬하게 보내고 있네요.
저는 오히려 이번 200일차가 힘들었어요.
방학도 없이 잘해내신 인희님이 존경스럽네요. 진짜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희님도 계속 정진하시길.
근데 요새 글통삶에서는 통 뵙기가 어렵네요. 정모때 뵙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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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04:59:12 *.58.136.9
8월14일 독서일지(92)
미스토리, 외면일기
서평,

벌써, 98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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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04:49:27 *.58.136.6
8월15일 독서일지 (93)
와, 99일째다.
이번 200일차는 100일차보다 더 반성을 많이 하게 만든다.
더 게을렀다. 좀 더 치열해져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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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6 04:58:44 *.58.136.2
8월16일 독서일지 (94)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 100일이다. 으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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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6 11:09:22 *.98.16.15
난희님 잘 지내시죠! ^^ 뵌지 꽤 오래된 것 같아요.
200일차도 잘하셨으면서 반성 넘 마니하시는거 아닌가요~ ㅎㅎ
책에 푹 빠져있는 난희님 곁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제가 더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천복에 푹 빠져있다보면 천직의 길은 스르륵하고 열리는 것 같아요.
그 기쁨, 그 행복 늘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함께 한 인연 참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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