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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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9일 00시 23분 등록

Sin Prisa, Sin Pausa.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라.

뛰쳐나가고 싶어 미치겠는 마음,
그 목마름, 그 간절함, 뛰는 가슴의 불씨를
소중히 안고가자.

순간의 감정으로 불타올라 버리지 말고
천천히 한 걸음씩
매일 조금씩 꾸준히 가자.

-----------------------------------------------------------------------------

1.   제목 :

A.     웹디자인 마스터

 

2.   새벽 기상 시간 / 새벽 활동

A.     기상 시간 : 04:10 am

Ÿ   취침 시간 : 10:00 – 10:30 pm

B.     활동 시간 : 04:30 am – 06:30 am

C.     활동 내용 :

Ÿ   Cafe ABLE SQUARE Homepage 제작

Ÿ   Lynda.com 웹페이지 제작 관련 인터넷 강좌 수강

1.    HTML & CSS

A.     Dreamweaver CS4 Essential Training (10h 15m)

B.    Dreamweaver CS4 with CSS Essential Training (10h 03m)

C.     Dreamweaver CS4: Introduction to Spry (04h 12m)

D.     Dreamweaver CS4 Dynamic Development (05h 25m)

E.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Getting Started (02h 20m)

2.    Graphics

A.     Photoshop CS4 for the Web (06h 53m)

B.     Illustrator CS4 for the Web (02h 56m)

C.     Flash CS4 Professional: Building Search Engine Friendly Sites (01h 25m)

D.     Creating a First Web Site with Flash CS4 Professional (03h 08m)

3.    UI

A.     Flash CS4 Professional: Building UI Elements (03h 33m)

 

3.   나의 전체적인 목표

A.     100% 출석, 100일 단군일지. 예외 없는 충실함을 스스로에게 약속하자.

B.     웹디자인 마스터. 스스로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게 된다.

Ÿ   멋내기보다 다양한 방문자들이 편하고 쉽게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Ÿ   오프라인 공간에서 느껴지는 느낌을 온라인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하는 데 집중한다.

Ÿ   웹디자인 A-Z, 홈페이지 제작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유관업무 생태계를 이해한다.

4.   중간 목표

A.     홈페이지 제작

Ÿ   515 : ABLE Homepage Prototype 3개안 준비, Feedback 수렴

Ÿ   522 : ABLE Homepage Prototype 2 Review, HTML 작업 시작

Ÿ   5 29 : 엔지니어 미팅 개발 측면 준비필요사항 리뷰

Ÿ   6 12 : HTML + CSS 초안 리뷰/ Feedback 수렴

Ÿ   6 19 : 2차 리뷰 및 수정 시작

Ÿ   626 : HTML/CSS 파일 최종본 중엽옵 전달

Ÿ   7 1 : Homepage Open

B.     인터넷 강좌 수강

Category

Course

Duration

Date

UI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Getting Started

2h 20m

05 10

HTML+CSS

Dreamweaver CS4 with CSS Essential Training

 

 

 

3. Planning your CSS

1h 25m

05 09

 

4. Controlling Your CSS with Dreamweaver

48m

05 10

 

5. Online Typography

1h 13m

05 11

 

6. Working with Backgrounds

1h 10m

05 12

 

7. Styling Tables

39m

05 13

 

8. Styling Forms

43m

 

9. Building Navigation

45m

05 14

 

11. Controling Spry Objects with CSS

29m

 

10. Layout

1h 40m

 

12. Multiple Media Types and Alternate Style Sheets

35m

05 15

 

13. Testing and Deploying CSS

35m

 

(Working on the prototypes)

 

 




















5.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방안 (2~3가지)

A.     귀가시간이 늦다.

Ÿ   업무시간에 빡시게 일하고, 가능하면 7:00 – 7:30 사이, 늦어도 8시에 퇴근한다.

Ÿ   모임은 주 2회 이내로 하고, 모임이 있을 때는 늦어도 10시에는 무조건 나온다.

 

B.     일찍 와도 취침시간을 통제하기 어렵다.

Ÿ   집에 와서 밤에 컴퓨터 켜지 않기

Ÿ   할 일이 있을 때는 아침에 4시에 일어나서 처리하기

 

6.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2가지)

A.     디자인스쿨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수 있는 첫 번째 웹디자인 작품이 된다.

 

7.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1~3가지)

A.     월간 CA 정기구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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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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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1.08.05 06:21:49 *.142.125.118
Day 89
8월 5일 금요일

취침 : 01:40 pm
기상 : 04:15 am

---
I believe I can fly 는 3시간 자고 나서도 일어나게 하는 힘이 있다.
정신이 번쩍 드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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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셔 벤치마킹대상 리서치

브로셔 벤치마킹 한참 하면서 멋진 샘플들을 엄청 찾았는데
왜 내가 손을 댔다 하면 이상해지는 걸까. 참 신기하게 이상해진다. 참 신기해...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참으로 깊도다.
괴리가 깊은만큼 배우는, 그래서 나아질 그날이 기대가 되는구나.
'이제 알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그날이 기대돼서 설렌다.
일단 지금은 열심히 따라해보자. 다시 다시.

주민등록증 찾으러 동사무소 갔다가 브로셔들이 널려있길래 하나씩 다 집어왔다.
종이 재질도 보고 글씨 크기가 얼만한 것까지 눈에 잘 들어오는지도 보고
주목하게 하고 싶은 포인트를 어떻게 표현했는지도 보고
접지방식에 따라 시선이 어떻게 이동하는지도 보고.

들어오는 길에 은행에 들렀더니 거기에도 브로셔가 있어
또 종류별로 다 집어왔다. 동사무소에 가져온 것보다 확실히 더 세련되고 눈에도 잘 띄게 만들어져 있다.
그라데이션, 패턴, 반사그림자 같은 것도 다 잘 인쇄되는구나.

iphone_backup 666.JPG

iphone_backup 667.JPG

iphone_backup 662.JPG

요즘에는 길거리 다니면서 보이는 간판, 과자봉지의 로고,
각종 편지봉투 디자인 등 눈에 보이는 모든 게 다 예사롭지가 않다.
매순간이 리서치 시간이라 흥미진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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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1.08.07 08:49:56 *.142.125.118
Day 90
8월 6일 토요일

취침 : 01:40 pm
기상 : 04:15 am

브로셔 완성.
아직도 내게는 어려운
레이아웃 깨기와 내용 압축적으로 줄이기
내가 봐도 어설프고 요건 좀 싶은 부분들이 눈에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고..
저게 인쇄가 잘 나와줄지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그냥 막 뿌듯하다.ㅎㅎ


> 벤치마킹대상
SF0152301-S.jpg

> ACG 브로셔 작업본
ACG_brochure_A4-3dan-screenshot.JPG
    ACG_brochure_A4-3dan-screenshot2.JPG
          ACG_brochure_A4-3dan-screenshot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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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1.08.07 08:54:24 *.142.125.118
Day 91
8월 7일 일요일

취침 : 02:00 am
기상 : 08:30 am

테삼 컨퍼런스 + 애프터파티 + 애프터 애프터파티까지 끝나고
무거운 눈꺼풀을 이끌고 돌아오니 1시반.
이상하게, 정말 이상하게 사람들 만나는 게 에너지가 많이 드는 날이었는데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더 지쳤던 것 같다.

나름 2주동안의 휴가 동안 혼자서도 시간을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내가 다 물 밖으로 나올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좋은 사람들이지만 마구 편안하지는 않은 사람들 속에 퐁 빠진 거였나보다.
오전만 해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컨퍼런스가 끝날 때쯤엔 무척 지쳐있었다.
쉬는시간마다 새로운 사람들을 찾아 인사하고 겉도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지금 생각해보니 UBC 에서 각종 파티 갔을 때의 그 기분과 비슷했던 것 같다.

사람들이 단체사진 남기는 걸 우두커니 지켜보고 있을 때
진용님이 같이 찍자고 손내밀어 준 게 얼마나 내게는 고맙게 느껴졌는지 모른다.
나는 스스로에게 이방인이라고 되뇌고 있었나보다.
어울리고 싶어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하는 낯가리는 어린아이처럼
어제 내 상태는 그랬다.

나도 모르게 억지로 웃고 있었는지 밤이 돼서는 입주변 근육이 뻐근해졌다.
그제서야 나는 모르는 사람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시간에서 벗어나
진솔한 속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속에서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1. 나를 깰 것
2. 그런데 나를 스스로 깨는 건 어려우니 계속해서 새로운 사람을 영입할 것.
3. 그러나 처음부터 삽질하지 않도록 아주 굵은 줄기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
    그래서 기본적인 리서치 시간은 절약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데 시간을 많이 쓸 수 있도록 지원할 것
4. 나는 리더가 아니라 서포터, 총괄이 아니라 퍼실리테이터.
    사람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주고, "믿. 을. 것."
5. 잘하고 싶은 욕심에 믿지 않고 내가 아는 바대로 끌고 나가면
    나머지 사람들은 이용당했다, 희생됐다, 3명의 생각대로 진행하고 나는 시다였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
6. 기본적인 주제와 후원주체, 예산제약 등은 미리 오픈할 것

7. "다섯명이 고민해서 갖고온거면 똥을 갖고와도 캬~기똥차다! 이 소리가 먼저 나오고
    그걸 어떻게 황금똥을 만들지를 같이 고민해야지, 이건 똥이라 마음속에서 이미 제껴버리고
    자꾸 왜 이렇게 했냐고 묻고, 똥이라서 안된다고 하고, 밥으로 하라고 지정해두면
    그 사람들이 종이 자르는 사람들이지 오거나이저라고 느끼겠어요?
    사실 그게 경험을 못해봐서 그렇지 그 사람들이 갖고온 게 맛있는 똥인데
    자기 경험에 없었다고 발전시켜볼 생각도 않고 일단 어깃장 놓는 셈이 되는 거잖아요.
    우리 수평적 구조라고 하면서 그렇게 하면 우리 테삼 정신 아니잖아요."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애정어린 이야기가 가슴을 울리던 자정이 넘은 시간.
    그렇게 커나가는 거겠지, 하나씩 시행착오 겪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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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1.08.08 06:08:55 *.142.125.118
Day 92
8월 8일 월요일

취침 : 12:30 am
기상 : 04:10 am

기분이 상쾌하다.
2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업무로 복귀 :)
오랜만이라 심지어 설레기까지 한다.

---
어제 오르세미술관전에 다녀왔다.
달과 6펜스 속 고갱이 타히티 어딘가 캔버스를 놓고 서있었을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울렁거렸다.

그림 하나 하나 그 안의 공기 내음이 느껴지는 듯, 두런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
영화를 보는 것처럼 그 안에 담갔다 나오기를 여러번.

인상파 화가들은 어떻게 저 색을 담아냈을까
바닷물은 파란색이 아니라 살구색, 민트색, 푸른회색, 벽돌색, 남색, 금색, 그 사이의 오묘한 색들이 넘실거리고
나뭇잎, 구름, 하늘, 살결, 낡은 의자, 철공소, 돛단배, 곳곳에 담긴 색들이 정해진 빛깔 없이
그 때의 햇빛과 시간에 따라 화폭에 담긴 게 정말 신비로웠다.

푹푹 찍어바른 유화물감에서 풍경이나 사람을 앞에 두고 섰을 화가의 손놀림이 느껴지는 것 같다.


---
>어젯밤 자기 전 생각난 것
디자인
디지털미디어
브랜딩/마케팅
인터랙션
UX
등 관심분야 유명 포스팅을 물색하고 해당분야 글 번역 및 정리해서 일주일에 한 개씩 정기 포스팅하기.
CC - 저작권 출처 밝히면 문제없는 글에 한해 / 스피드리딩 다시 제대로 공부
+ 우리 상황에 맞춘 추가 분석 및 코멘트가 있다면 추가

---

오늘부터 자기 전에 뭐든지 그림 하나씩 그리기 놀이 필수!
Photo 11. 8. 8. 오전 6 04 16.jpegPhoto 11. 8. 8. 오전 6 04 2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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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1.08.09 04:28:18 *.142.125.118
Day 93
8월 9일 화요일

취침 : 12:50 am
기상 : 04:10 am

아이구 졸려라. 졸리다. 졸려.

. 로고를 따라그리다 보니 전체로 봐서는 안보였던 부분이 보인다.
. 아침 환기.
. 준화님의 테드톡 메일링처럼, 지원씨의 위클리인사이트 블로깅처럼.


---
오늘의 그림일기
맛도 좋고 로고도 예쁜 브루클린버거집 로고
직접 그리면서 보니 폰트의 뚫린 부분, 위아래 각진 부분 등이 보이기 시작한다.
Photo 11. 8. 11. 오전 12 11 32.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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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1.08.11 00:06:00 *.142.125.118
Day 94
8월 10일 수요일

취침 : 12:40 am
기상 : 06:10 am

정신 못차리고 있음.
매일 10시 막차타고 퇴근, 12시 직전 귀가, 그림 한장 슥삭 그리고 자고.
새벽수련은 이번주 들어서부터는 아예 엄두를 못내고 있다.

쓰임이 있어 신나기도 하는데
이거 말고는 다 포기하는 대가로 월급을 받고 있는 거구나.

---
오늘의 그림일기
에이블스퀘어 입구 랩/카페 signage 아이디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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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11. 8. 11. 오전 12 12 0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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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1.08.11 00:07:59 *.142.125.118
Day 95
8월 11일 목요일

취침 : 12:40 am
기상 : 06:10 am

출근하고부터 연짱 초콜렛에 간식을 마구 먹어댔더니...
건진하면서 체중 보고 깜짝 놀랐다. :-0

바짝 챙기되 상황에 매몰되지 말자.
정신 못차리겠을 때는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보자. 제 3자의 시선으로.

병원에 가봐야 하는데 토요일 오전은 토익, 오후엔 학원, 시간이 빠듯하네;
토익은 모의고사도 한 번 못봤고,
컬러리스트도 다음주 시험이라 공부해야 하는데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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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1.08.16 05:20:08 *.142.125.118
Day 100
8월 16일 화요일

취침 : 11:20 am
기상 : 04:10 am

re-200일차의 100일째 되는 날, 그 문턱을 턱걸이로 아슬아슬하게 넘었다.
이미 일상이라면 일상이 되어버린 단군프로젝트이고
어차피 300일차, 400일차, 계속 해나갈 일인지라 오늘에 대한 감격은 마음의 준비가 없었는데
100일차라니, 기대하지 않았던 서프라이즈 파티에서처럼 멍하게 감격스럽다.

100일차에 맞춰 올라온 300일차 신청안내가 애틋하다.
지난 200일차를 미끄러지면서 얼마나 간절히 바랬던가.
세미나에서 300일차 안내를 받으면서 '나의 기쁨으로 세상을 기쁘게 하라' 라는 말에
저게 나의 단군프로젝트에서 가장 하고싶었던 일이라며 가슴뛰었다.

가슴 뛰어했던 만큼
200일차 완주를 하지 못하고 문앞에서 돌아서야 했던 아쉬움이 무척 컸는데
그 마음을 지난 100일동안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지내며 잠시 잊고 있었나 보다.

나는 안다. 지난 100일차, 200일차, re-200일차까지 1년 남짓한 시간동안
매일 나를 기다리는 출석부와, 수희향님의 격려말씀과,
이 시간 어딘가에서 함께 눈을 비비며 일어날 부족원분들이 아니었다면
새벽기상으로 3일을 채 넘길 수 없었음을 안다.
단군 방학 때마다 나는 얼마나 무참히 무너졌던가.

처음에는 웹디자인 마스터 프로젝트로 시작한 것이
계속 주제가 바뀌어 혼란스러웠는데 지금와 돌이켜보니 천복을 찾아 흘렀구나.
 
2시간이 채 되지 않는 새벽 하루하루를 지나며 터닝포인트를 마음에 품을 수 있었고
이제 막 그 꿈을 향해 한 발자국씩 떼고 있으니 내게는 참 의미가 크다.

아직은 나도 잘 모르겠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 뭔지,
그 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건 뭔지, 어떤 걸 잘할 수 있는지,
하지만 그래서 그 여정이 더 흥미진진하고 빛나는 것 아니겠는가.

Sin prisa, sin pausa.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마라.

천천히, 내 속도로, 단, 멈추지 말고 꾸준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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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6 10:39:26 *.98.16.15
소연씨. 지난 100일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요^^
소연씨의 말처럼 200일차 재도전하면서 자기의 길을 찾아가는 그 모습이
제겐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소연씨만의 그 길, 앞으로도 꾸준히, 묵묵히 잘 걸어갈거라 믿어요.
함께 한 시간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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