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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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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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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3일 23시 19분 등록
2차 세미나, 장장 5시간이나 되는 시간동안.. 음 재능과 천복과 강점과... 음.
하여간 아주 자세히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해 주어서 강점과 연마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들었습니다.


세미나에서... 재능과 강점을 연결해서 많이 들었습니다. 둘의 차이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자신의 재능과 자신의 강점을 자신의 언어로 정리해보기가 과제로 주어졌습니다.
 
천복찾기와 자신의 새벽수련과 강점(재능)의 연결점은 각자의 몫으로 남겨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새벽활동은 그것을 찾았다고 가정하고, 이것을 여떻게 빛나게 할 것인가에 맞춰져 있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세미나에서 '새벽활동'과 '강점 찾아 빛나게 하기'를 연결해서 점검해 볼 시간을 가졌다면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새벽활동의 몰입정도 높일 수 있는 방안이나 활동영역을 어느정도 확장할 것인가... 목표치의 설정(심층연습) 등의 실마리를 다루어보고 찾아서 이야기해 보고, 타인의 시각으로 한번 비추어볼 수 있었을 수도 있었겠다 했었습니다.  연마방법 설계는 각자의 몫이죠.

어휴.. 과제를 많이 받은 듯한 느낌.

굿 럭!!!
IP *.72.1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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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10.04 10:01:05 *.92.200.236
정화님!
잘 읽었습니다.
<자신의 재능과 자신의 강점을 자신의 언어로 정리해보기>라......음 이런과제가 주어졌군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그래서 현주님이 자신의 일지에 그렇게 정리해 두었군요. 

<꿈이 만든 현실 세계, 그것이 미래다. 그러니 오늘 지금 이 자리에서 꿈에 발을 내딛자.>
저도  배우렵니다. 정화님을 대표하는 그림,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림 처음 보자마자 와~아! 탄성을 내질렀는데요.
들리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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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16:23:51 *.93.45.60
^^*
홍승완씨가 메일 보낸 거 보시고 자신을 정리해 보세요.
이번 200일차는 천복찾기로 가는 길이니까 ... 자신과 잘 맞는게 뭔지 한번 찾아봅시다.

구본형 사부님께서 하신 '미래는 꿈이 만든 현실'이라는 말을 가져다 썼습니다. ^^*
아주 오래전에 제 미래모습을 그려 두었죠. 그날밤엔 무슨 일인지... 씨앗안에 제가 갖고 싶은 것들, 이루고 싶것들을 그렸죠. 요기 프로필 그림은 1번째 그림이구요, 현재는 3번째 버전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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