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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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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10월 4일 21시 44분 등록

 

 

100일 동안 같이 새벽활동을 할 청룡부족과 첫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부족장님 정세희님께서

응원선물을 준비해오라고 해서

각자의 아이디어로 허브 꽃, 책, 아로마 오일, 비누 등등

(전 문화상품권 준비해갔는데 ㅡㅡㅋ)

다양하게 준비해오셨습니다.

 

 

 

그래서 각자 번호표를 뽑고 자기소개 후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소개만 달랑하는 것보다

다음에는 누가 뽑힐지, 그리고 어떤 선물을 받게 될지

하는 기대가 이 시간을 더 풍요롭게 한 것 같습니다.

 

 

 

실내가 약간 어두침침한 관계로

동생카메라를 가져왔는데 작동법을 잘 몰라

수호장님인 김병진님께 카메라를 토스하였으나

ㅋㅋㅋ 별로 잘 나온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대신 열심히 사진 찍어주셔서

수고하셨고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그래도 이런 시간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 좋았어요.

사정상 불참하신 부족원들에게 분위기도 전달할 수 있고요.

ㅎㅎㅎ

 

 

 

내일로 30일 째를 맞이하는 단군 프로젝트입니다.

다음 모임 때 까지 홧팅하며

다음에는 2차까지 기약해 보겠습니다. ^^

 

* 만나서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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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9.16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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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0.04 22:28:38 *.121.41.236
20101004 002.JPG

윤정님, 점숙님 무언가 논의 중
용훈님 사람 좋은 웃음
정하님, 목하 생각 중이심


20101004 004.JPG

제 앞에 앉으셨던 범찬님도 보입니다.


20101004 007.JPG

세희님, 수희향님, 보미님, 문연님? 그리고 맞은편 윤정님, 점숙님의 아름다운 자태.ㅎㅎㅎ


20101004 009.JPG

잠시 이름을 알았으나 돌아서서 잊어버린 그 음식, 뭐였더라 이름이?


20101004 010.JPG

역시 이름모를 음식, 맛은 그런대로~ 
그나저나 맛이 꽤 좋았던 치킨은 없네?


우리들의 뜻깊었던 한 때를 담기에는 충분하지 않지만.......
다음에 또 뵙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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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0.07 09:36:29 *.246.77.2
잘 나왔나요?
워낙 숫기없어서 제 근처에 계신분들만 찍었어요.
그리고 억수로 용기 가지고 찍으려 일어나려니까 배테리가 없었다는 그런 슬픈 전설이......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치킨이랑 함께 나왔던 음식도 맛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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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2010.10.06 05:01:11 *.169.160.26
오~ 사진 잘 나왔는데요? ^^ ㅋㅋㅋ
맨 아래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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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06:19:46 *.66.181.175
오호 생생한 현장감, 약간 흔들린 사진이 더 멋져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문연 님 덕분에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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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0.07 05:45:37 *.71.7.233
흔들린 것이 더 분위기 있어 보이는데요?
마치 일부러 그렇게 하신 것처럼.. ^^ 색다른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아~ 또 먹고 싶다. 파샤~, 또 가고 싶다. 파샤~ 또 보고 싶다. 청룡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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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2010.10.06 05:02:30 *.169.160.26
ㅋㅋㅋ 좋은 말씀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담에는 더 생생하게 찍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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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05:07:47 *.201.121.157
병진님이 수호하고 있는 부족이라,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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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10.07 09:02:06 *.242.52.22
레전드 부족장님의 은공 덕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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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찬
2010.10.31 11:38:16 *.226.5.240
맛있는 음식때문에 기억 한방!
사연 담은 따듯한 선물들때문에 기억한방!
그간 출석부에서 활자로만 인식됐던 사람들이, 정말 사람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기억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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