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단군이

‘단군의

  • 이문연
  • 조회 수 2364
  • 댓글 수 9
  • 추천 수 0
2010년 10월 4일 21시 44분 등록

 

 

100일 동안 같이 새벽활동을 할 청룡부족과 첫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부족장님 정세희님께서

응원선물을 준비해오라고 해서

각자의 아이디어로 허브 꽃, 책, 아로마 오일, 비누 등등

(전 문화상품권 준비해갔는데 ㅡㅡㅋ)

다양하게 준비해오셨습니다.

 

 

 

그래서 각자 번호표를 뽑고 자기소개 후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소개만 달랑하는 것보다

다음에는 누가 뽑힐지, 그리고 어떤 선물을 받게 될지

하는 기대가 이 시간을 더 풍요롭게 한 것 같습니다.

 

 

 

실내가 약간 어두침침한 관계로

동생카메라를 가져왔는데 작동법을 잘 몰라

수호장님인 김병진님께 카메라를 토스하였으나

ㅋㅋㅋ 별로 잘 나온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대신 열심히 사진 찍어주셔서

수고하셨고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그래도 이런 시간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 좋았어요.

사정상 불참하신 부족원들에게 분위기도 전달할 수 있고요.

ㅎㅎㅎ

 

 

 

내일로 30일 째를 맞이하는 단군 프로젝트입니다.

다음 모임 때 까지 홧팅하며

다음에는 2차까지 기약해 보겠습니다. ^^

 

* 만나서 반가웠어요~ :)

 


<SCRIPT type=text/javascript> </SCRIPT>
IP *.169.160.26

프로필 이미지
이국향
2010.10.04 22:28:38 *.121.41.236
20101004 002.JPG

윤정님, 점숙님 무언가 논의 중
용훈님 사람 좋은 웃음
정하님, 목하 생각 중이심


20101004 004.JPG

제 앞에 앉으셨던 범찬님도 보입니다.


20101004 007.JPG

세희님, 수희향님, 보미님, 문연님? 그리고 맞은편 윤정님, 점숙님의 아름다운 자태.ㅎㅎㅎ


20101004 009.JPG

잠시 이름을 알았으나 돌아서서 잊어버린 그 음식, 뭐였더라 이름이?


20101004 010.JPG

역시 이름모를 음식, 맛은 그런대로~ 
그나저나 맛이 꽤 좋았던 치킨은 없네?


우리들의 뜻깊었던 한 때를 담기에는 충분하지 않지만.......
다음에 또 뵙도록 해요.^^


프로필 이미지
이국향
2010.10.07 09:36:29 *.246.77.2
잘 나왔나요?
워낙 숫기없어서 제 근처에 계신분들만 찍었어요.
그리고 억수로 용기 가지고 찍으려 일어나려니까 배테리가 없었다는 그런 슬픈 전설이......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치킨이랑 함께 나왔던 음식도 맛있었던 것 같아요.^^
프로필 이미지
이문연
2010.10.06 05:01:11 *.169.160.26
오~ 사진 잘 나왔는데요? ^^ ㅋㅋㅋ
맨 아래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프로필 이미지
2010.10.05 06:19:46 *.66.181.175
오호 생생한 현장감, 약간 흔들린 사진이 더 멋져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문연 님 덕분에 사진 잘 봤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박정하
2010.10.07 05:45:37 *.71.7.233
흔들린 것이 더 분위기 있어 보이는데요?
마치 일부러 그렇게 하신 것처럼.. ^^ 색다른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아~ 또 먹고 싶다. 파샤~, 또 가고 싶다. 파샤~ 또 보고 싶다. 청룡부족~ ^^
프로필 이미지
이문연
2010.10.06 05:02:30 *.169.160.26
ㅋㅋㅋ 좋은 말씀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담에는 더 생생하게 찍어봐야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2010.10.06 05:07:47 *.201.121.157
병진님이 수호하고 있는 부족이라,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요. ^0^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10.07 09:02:06 *.242.52.22
레전드 부족장님의 은공 덕분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고범찬
2010.10.31 11:38:16 *.226.5.240
맛있는 음식때문에 기억 한방!
사연 담은 따듯한 선물들때문에 기억한방!
그간 출석부에서 활자로만 인식됐던 사람들이, 정말 사람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기억한방 !!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 600일차 출첵 신고 희망빛인희 2012.04.27 1967
35 단군 1기가 만든 APP, <책을 이야기하는 남자> file [2] [4] 인디74 2012.05.08 2293
34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세요. [1] 희망빛인희 2012.05.18 2187
33 [단군5기_슬로시티 담양 특별전] 해피크닉(Happicnic) file [12] 이진호 2012.07.01 2777
32 700일차 출첵신고 희망빛인희 2012.08.05 2087
31 제안, 기수료생들에게도 수료증 수여를... [1] 희망빛인희 2012.08.18 2401
30 단군 6기 200일차 완주파티 file [1] 병진 2012.08.30 2492
29 800일차 출첵. 희망빛인희 2012.11.13 2166
28 1기의 두번째 결과물, <책을 이야기하는 남자> iPAD 출시 file 인디74 2012.12.12 2324
27 7기 200일차 파뤼 file [3] 병진 2012.12.21 2523
26 단군 Follow Meeting at 무스쿠스 file [4] 인디74 2013.01.24 2295
25 벌써 900일째 출첵 했네요. ㅎ ㅎ 윤인희 2013.02.23 2112
24 [단군 9기_1차세미나 현장] 첫 만남. 대화. file 이진호 2013.02.24 2660
23 [단군 9기_2차세미나 현장] 천복발견과 개인의식 file [2] 이진호 2013.02.26 2323
22 ** 예술의 전당 독주회에 단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file 뫼르소 2013.03.20 2305
21 [단군 9기_3차세미나 현장] 새벽수련 점검과 의식수준 file [1] jino 2013.03.27 2865
20 [단군 9기 100일차_완주파티] 뜨거운 안녕, 시작! file [2] 이진호 2013.04.25 3285
19 ** 피아노 독주회에 단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file 정재엽 2013.04.26 3151
18 [단군 7기 300일차_완주파티] 좋은 사람 file [2] 이진호 2013.04.27 3189
17 983일째 출첵을 하면서 [2] 희망빛인희 2013.05.17 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