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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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벗 봄소풍을 다녀왔다.
사부님께 새벽시간 활용에 대해 다시한번 가르침을 받았다. 그 새벽시간 정말 소중한 시간이니 오로지 소중한 것에 집중하기, 그 습관만을 단순화하여 실행하기, 1만시간 원칙을 철칙으로 뇌리에 각인시키면서 습관화하기를 하라는 말씀이시다. 나머지 소소한 것들은 낮에 하거나, 과감히 포기할 것은 포기하기, 연연해 하지 말라신다.
나의 그 소중한 것은 책읽기나 글쓰기인데 사부님은 내게 있어 더 중요한 것이 글쓰기 보다 책읽기라 하신다. 사고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필수라는 것이다. 그래서 매일 그 시간에 책 읽기를 할 것이다. 단지, 당분간은 풍광그리기 위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옮길 것이다. 나의 공모전에 응하는 분들께 전한 후 책읽기를 시작할 것이다.
앞으로는 부족원들에게 문자콜을 삼가할 것이다. 이런 저런 여건과 함께 사부님 말씀을 이행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50일 정도를 새벽에 문자콜을 여럿의 부족원들에게 해왔다.
부족원님들의 양해를 바라고, 좀 더 스스로 분발하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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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 새벽시간 활용에 대해 다시한번 가르침을 받았다. 그 새벽시간 정말 소중한 시간이니 오로지 소중한 것에 집중하기, 그 습관만을 단순화하여 실행하기, 1만시간 원칙을 철칙으로 뇌리에 각인시키면서 습관화하기를 하라는 말씀이시다. 나머지 소소한 것들은 낮에 하거나, 과감히 포기할 것은 포기하기, 연연해 하지 말라신다.
나의 그 소중한 것은 책읽기나 글쓰기인데 사부님은 내게 있어 더 중요한 것이 글쓰기 보다 책읽기라 하신다. 사고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필수라는 것이다. 그래서 매일 그 시간에 책 읽기를 할 것이다. 단지, 당분간은 풍광그리기 위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옮길 것이다. 나의 공모전에 응하는 분들께 전한 후 책읽기를 시작할 것이다.
앞으로는 부족원들에게 문자콜을 삼가할 것이다. 이런 저런 여건과 함께 사부님 말씀을 이행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50일 정도를 새벽에 문자콜을 여럿의 부족원들에게 해왔다.
부족원님들의 양해를 바라고, 좀 더 스스로 분발하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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