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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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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

‘단군의

  • 조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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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6일 22시 31분 등록
길을 걷는 자의 여유로움
길의 초입에서  자신의 경험과 시간을 나누는 자의 웃음
길을 걸어가는 능력을 10배이상 과소평가하는 자의 걱정과  설레임

그리고 이 세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간절함의 화두를 잡고 있는 한사람.

그냥 오늘 저녁 차한잔의 시간이 두시간이 넘었으며 만화와 같은 "우주적공명"을 느낀 시간. 
200일차 단군수련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티타임.

프라이드.
우주적공명.
간절함.

부족장님의 힌트를 얻어 사무실 책상과 집의 컴퓨터 옆에 포스트잇으로 붙여두어야 겠다.
IP *.76.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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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7 04:30:03 *.109.24.90
그쵸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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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7 07:26:29 *.201.121.165
좋은 사람들이 만나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마음이 평안함을 느끼게 하는 것.
그걸 공명이라고 하나 봅니다.

남자들이 술도 안 먹고 이렇게 수다를 떠는 게 가능할지 정말 몰랐네요.
자주 봅시다~~~

101027_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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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12:45:18 *.55.76.76
그날 우린 다른 시공간에서 행복한 수다를 즐기다 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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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5 05:33:19 *.161.173.71
좋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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