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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윤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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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8일 17시 37분 등록
*북페어 계획 
ㅇ목적
   책 쓰고자 하는 천복부족원들 중, 혼자 서는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 분에게 
   초고 작성 등 활성화를 유도하고,
   아울러 듣는 이들에게는 책 쓰는 것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게 하기 위함

ㅇ방법
 -2~3명 정도의 발표자를  신청받아 1인당 약 40분(발표 20분, 피드백 20분) 사용토록 함.
 -발표자는 이 곳 '우리이야기' 에 사전에 자료 게시하여 정보 공유 및 피드백 정보 제공

ㅇ 일자 및 장소
  세미나 전 후 혹은 별도의 시간(희망자끼리)을 활용(별도의 모임없이 일거양득)
  *우선 금주 토욜 2차 세미나때 부터 준비된 분 진행, 그리고 2/19에도 가능
  *기존 연구원은 2/23일 북페어 대비, 기타 부족들에게도 좋은 기회
  *발표자나 참가자는 미리 예약 받아 제한(장소 공간 고려)

ㅇ 효과
 -발표자는 혼자서 진도 나아가는 것이 어려우니 발표하는 자체만으로도 효과
 -참여자는 간접 학습 효과
 -앞으로 단군 프로젝트 진행 활성화에 도움이 클 듯.

ㅇ기타
 - 참가비 거출후 비축하여 회식등으로 사용
  * 발표자는 5만~ 10만원, 수강 참가자는 1~2만원 정도 부담,


ㅇ참조
- 저는 이것이 성사되면, 참석 예정(금주 토요일 종일 할애 가능)
IP *.105.125.156

프로필 이미지
인희
2011.02.09 05:32:52 *.105.125.156
제가 가능한 최대한 준비부터 마무리 까지 뒤에서 묵묵히 서비스 할게요.
필요하신분 최대한 활용하시길

혼자하는 것보다 여럿의 머리를 함께 쓰면 훨씬 효과가 있음을 다 아실 겁니다.
발표 준비가 덜 되었다고 망설이거나 창피해 할 필요는 없는 듯해요.
한 번 한다는 그 자체로 더  큰 의미와 가치가 충분하니까요.
한번 하고, 안되면 또 하고...
혼자 끙끙 거리지 마시고, 과감하게 질러보세요.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세요. 

여기 부족원분들 거의 대부분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수용할 만큼 그릇이 큰 분들인 것같으니
부족함과 실수, 그런 것을 통해 발전하고 또 그런 것 때문에 옆에서 배우고 익히기도 합니다.
저도 약 몇 달 후에 10만원 이상을 내서라도 발표하고 피드백 받고 싶네요.
아니 저는 더 크고 과감하게 시도할 생각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우리의 긍정의 힘을 믿어 보아요.

물론 운영자분들 힘드실 수 있겠지만, 거출되는 돈으로 수고비도 겸사겸사 챙기시어도 괜찮을 듯
운영자 모두 충분한 자질이 있으시니,
관심 가져 주신 그 자체만으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리 믿거든요.
우리 천복 부족원들 더욱 예뻐해 주세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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