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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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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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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5일 10시 42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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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리도 좋은 선물을 받구, 어쩜 좋아.

우리의 레부족장님 이번에도 특별히 신경써서 노래선물을 주셨습니다.
선물 이거 너무 좋아요.

저는요, 뭔가를 잘해서 받는 것은 상이고,
그것과는 별개로 ... 정말로 별개로, 잘하고 못하고하고는 상관없이 주는 사람 마음대로 주게되고 그래서 받게 되는 게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상보다는 선물을 받는게 훨씬 기쁩니다.
상은 예상을 할 수 있지만,
선물은 모르는 거잖아요.

이번 300일차에는 저는 선물을 하는 쪽이기보다는 받는 쪽이었어요.
그래서 고맙고, 또 미안합니다.

우리가 같이한 300일.... 우리에게 1년은 참 짧았어요. ^^*
앞으로 같이 해요~

안명기 부족장님아~
빈센트 잘 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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