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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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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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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0일 23시 55분 등록
찬란하고 눈부신 그날...
100일부터 300일까지의 대장정을 마친 그들은 반짝반짝 빛이났다.
그들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그들의 앞날에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그들에게 자유의 삶이 펼쳐지길...기원한다.

단군1기...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 아~~눈부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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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9.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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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15:46:51 *.243.13.23
사진 좀 메일로 보내주세요. ㅠㅠ
왜 안보내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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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11.05.12 08:58:21 *.39.188.173
보낼께요. 제가 지금 좀 정신이 없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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