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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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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6일 13시 20분 등록
안녕하세요? 단군의 후예 완주파티가(12.13. 화) 인사동에서 열렸어요.
포근한 분위기에서 모두 즐겁게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그날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새벽기상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우리 팀원들 감사합니다.
새해엔 우리 또다시 좋은 모습으로 만나뵙길 소망합니다,ㅎㅎㅎ

단체사진(병일샘 아슬아슬 참석 휴 다행,, 민진홍님 특이한 컨셉트, 이길수님,오기자님,한혜경,
한만일, 김소혜, 지민주, 승완샘, 은미샘, 수희향샘, 민혜은님 그리고 쳥룡부족 두 분 모두 명랑
쾌할 멋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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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1.6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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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례
2011.12.16 15:25:08 *.161.69.222
사진 올리는 법을 이제야 터득했네요. 단순 복사로 올렸더니 금새 지워지는 바람에 다시 올렸어요.
완주파티에 오신 분들 즐거우셨지요? 인상적인 것 몇가지가 있어서 저도 좋았어요.

저같이 반 백수는 시간이 널널한 반면에 직장에 매여있는 분들은 뒤늦게라도 참석하려는 노력이
참 감명 깊었다고나 할까요? 하긴 저도 그날은 건대 새천년기념관에서 '한국다문화희망협회'창립대회에
리포터로 참가해서 하루 종일 강행군한 뒤끝이었지만, 직장에서 힘겹게 빠져나오느라 애쓰신 분들의
눈물겨운' 단군의 후예' 사랑을 보고서는 참 대단한 변화경영연구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이한 헤어, 정장으로 쫙 빼입고 오신 분들, 엣지, 엘레강스 드레시코드, 도시의 커리어우먼 모드 등등
제각기 훌륭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새해에 힘있게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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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경
2011.12.17 00:28:34 *.226.205.144
네, 참 행복한 한때를 보냈습니다.
저는 비록 완주를 하지 못했지만 제각기 다양한 목적으로 같은 방향성을 품고 모인
여러분과의 자리, 그저 마냥 기분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모두들 함께해서 고마운 여러분 또 뵙는 날은 아마 그 흐른 시간만큼 더 반가우리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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