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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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수 3
- 추천 수 0
출첵합니다.
무심히 보다가 오늘 순간 깨달은 것은.. 벌써 92일차네요. ^^
모두 화이팅! 오늘 추워진데요. 따뜻하게 입고 출근해야겠네요.
IP *.38.53.206
무심히 보다가 오늘 순간 깨달은 것은.. 벌써 92일차네요. ^^
모두 화이팅! 오늘 추워진데요. 따뜻하게 입고 출근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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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모두 화이팅!!
어제 오늘 미끄러졌네요. 꽈당 (>.<)
하지만 꿈을 잃지 않고 한 발 한 발 다가가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빨리 얼굴 보고 얘기를 나눌 수 있음 좋을텐데요. ^^;
11월엔 1박 일정을 잡아보는 건 어떨까요?
아는 분이 경복궁역 5분거리에 한옥집을 사서 게스트 하우스로 리모델링 하셨는데 M.T 장소로도 대여해준다고 하네요. ^ ^ 블로그가 있어요. http://blog.naver.com/love1010185
왠지 서울에서 가까우니까 좋을 것 같아서 제안해봅니다. ㅋㅋ
100일이 코 앞이네요.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끝까지 열심히 해볼께요. 아자아자 화이팅!! ^-^
하지만 꿈을 잃지 않고 한 발 한 발 다가가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빨리 얼굴 보고 얘기를 나눌 수 있음 좋을텐데요. ^^;
11월엔 1박 일정을 잡아보는 건 어떨까요?
아는 분이 경복궁역 5분거리에 한옥집을 사서 게스트 하우스로 리모델링 하셨는데 M.T 장소로도 대여해준다고 하네요. ^ ^ 블로그가 있어요. http://blog.naver.com/love1010185
왠지 서울에서 가까우니까 좋을 것 같아서 제안해봅니다. ㅋㅋ
100일이 코 앞이네요.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끝까지 열심히 해볼께요. 아자아자 화이팅!! ^-^
나경숙
좋아요. 그런데 11월 셋째주까지는 주말에 계속 일을 해요.
되도록 셋째 주 이후로 잡아봄이 어떠지요? 강력 건의 합니다.
그리고 경복궁 근처 게스트하우스도 좋아요. 가보고 싶어요.
되도록 셋째 주 이후로 잡아봄이 어떠지요? 강력 건의 합니다.
그리고 경복궁 근처 게스트하우스도 좋아요.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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