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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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IP *.176.1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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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00일이네요 @.@
어찌어찌 넘어지면서도 단군일지를 붙들면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기억하고 매일 쇄신할 수 있었어요.
100일 이후에 각자의 꿈을 향해 정진하고 더 멋진 삶을 서로에게 소개할 수 있는 이팔청춘을 기대합니당.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
어찌어찌 넘어지면서도 단군일지를 붙들면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기억하고 매일 쇄신할 수 있었어요.
100일 이후에 각자의 꿈을 향해 정진하고 더 멋진 삶을 서로에게 소개할 수 있는 이팔청춘을 기대합니당.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
나경숙
짝짝짝.
100일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힘들 때 마음 속 한 켠에 의지가 되는 이팔청춘들과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 돌아온 지 벌써 100일이네요.
모두들 얼굴 한번 보고 싶습니다. ^^
100일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힘들 때 마음 속 한 켠에 의지가 되는 이팔청춘들과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 돌아온 지 벌써 100일이네요.
모두들 얼굴 한번 보고 싶습니다. ^^
향인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100일 정말 축하드려요!!!
이렇게 해서 드디어 100일이 지났군요. 다들 잘 되가고 있나요?
저는 무사히 완주 끝내고 건강하게 잘 돌아왔습니다. 멈칫멈칫할 때는 이게 나의 꿈이었다 생각하며 기운을 북돋았지요. 가끔 게시판에 들어와 100일이 카운트되는 것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음을...
오늘 마음, 이대로 주욱 가지고 끝까지 달려보아요. 다시 한번 축하한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드디어 100일이 지났군요. 다들 잘 되가고 있나요?
저는 무사히 완주 끝내고 건강하게 잘 돌아왔습니다. 멈칫멈칫할 때는 이게 나의 꿈이었다 생각하며 기운을 북돋았지요. 가끔 게시판에 들어와 100일이 카운트되는 것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음을...
오늘 마음, 이대로 주욱 가지고 끝까지 달려보아요. 다시 한번 축하한다는 말씀 드립니다.
수희향
28기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끝까지 아침 대문을 열어주셨던 유덕수 총무님
애많이 쓰셨습니다.
28기 여러분 모두, 지난 100일간의 여정이 밑거름되어
꿈벗에서 계획하신 모든 꿈들이 이뤄지는 날들 되시기 기원합니다! ^^
특히 끝까지 아침 대문을 열어주셨던 유덕수 총무님
애많이 쓰셨습니다.
28기 여러분 모두, 지난 100일간의 여정이 밑거름되어
꿈벗에서 계획하신 모든 꿈들이 이뤄지는 날들 되시기 기원합니다! ^^
헤헤~~
늘 관심가지고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
늘 관심가지고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
조민혁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막판에 제대로 미끌어지기는 했지만,,,
제가 매일 해본것중 제일 길게 해본일이었어요~ 다들 보고싶어요!!
제가 매일 해본것중 제일 길게 해본일이었어요~ 다들 보고싶어요!!
경헌유현수
이팔청춘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부턴가 제가 어떤 메세지도 없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회사가 좀 바쁜 것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본래하던 혼자만의 리듬을 찾고 싶었습니다.
제게는 그것이 더 중요했거든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풍광의 진전도 있구요.
여러분!! 사랑합니데이~
언제부턴가 제가 어떤 메세지도 없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회사가 좀 바쁜 것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본래하던 혼자만의 리듬을 찾고 싶었습니다.
제게는 그것이 더 중요했거든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풍광의 진전도 있구요.
여러분!! 사랑합니데이~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김경인입니다.
100일 달성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
그 동안 너무 고생 많으 셨습니다!
이팔청춘 화이팅!
100일 달성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
그 동안 너무 고생 많으 셨습니다!
이팔청춘 화이팅!
감사합니다. ^^ 경인님은 더 좋은 성적과 결실로 100일 맞으시길 바래용~!!
hyunjurous
아 정말 오랜만입니다 ㅎㅎ
저 역시 아무런 말도 없이 중간에 참여하지 않았어요. 죄송해요 > ,<
100일이라는 시간동안 저란 사람이 얼마나 변했는지 생각해봅니다.
저는 변한거보다 변하려고 발버둥치기 전으로 돌아갔어요. ㅋ
울언니는 그 모습이 내 instinct라며 반기고 있고요.ㅋㅋㅋ
저 역시도 옛날 모습이 나타나는 내 자신이 좋기도 하고요~
어떤 모습이 제 진짜 모습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아직은 나란 인간에 대해 탐험중이에요...
어쨌든 워크샵은 적시에 제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감사하고
다음 모임에 꼭 뵈어요^^
저 역시 아무런 말도 없이 중간에 참여하지 않았어요. 죄송해요 > ,<
100일이라는 시간동안 저란 사람이 얼마나 변했는지 생각해봅니다.
저는 변한거보다 변하려고 발버둥치기 전으로 돌아갔어요. ㅋ
울언니는 그 모습이 내 instinct라며 반기고 있고요.ㅋㅋㅋ
저 역시도 옛날 모습이 나타나는 내 자신이 좋기도 하고요~
어떤 모습이 제 진짜 모습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아직은 나란 인간에 대해 탐험중이에요...
어쨌든 워크샵은 적시에 제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감사하고
다음 모임에 꼭 뵈어요^^
100일 축하드립니다.
그 성과의 뿌듯함과 열매의 단맛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성과의 뿌듯함과 열매의 단맛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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