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 조회 수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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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
아름다운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질문놀이로 출석을 시작할까요?
'새벽'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아주 편안하게요. 부정적인 내용도 상관 없습니다.
저는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이란 인디언 소년의
유년시절 이야기를 담은 책에 나온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주인공인 작은 나무가 처음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따라 산 속으로 들어가고,
다음 날 새벽 할아버지와 산을 오를 때의 그 장면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초등학교 5학년 때쯤이었나?
할머니 어머니와 새벽 5시에 일어나 가방에 패트병 넣어 매고
약수터를 갔던 일이 생각 나네요.
춥고 졸렸는 데도 막상 나서고 나면 새벽의 촉촉한 공기가 참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새벽에 관한 아주 많은 단상들이 떠오르지만 여기까지 하도록 하구요~^^
오늘 새벽활동도 성공적으로 보내시길 바랄께요!
※ 오늘 새벽에 관한 생각이 들었던 건
어제 봄새양이 보내준 한편의 아름다운 시와 한폭의 그림을 때문입니다.
매일 우리에게 작은 웃음을 선사하는 봄새양~ 고마워~^^
IP *.109.80.131
아름다운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질문놀이로 출석을 시작할까요?
'새벽'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아주 편안하게요. 부정적인 내용도 상관 없습니다.
저는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이란 인디언 소년의
유년시절 이야기를 담은 책에 나온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주인공인 작은 나무가 처음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따라 산 속으로 들어가고,
다음 날 새벽 할아버지와 산을 오를 때의 그 장면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초등학교 5학년 때쯤이었나?
할머니 어머니와 새벽 5시에 일어나 가방에 패트병 넣어 매고
약수터를 갔던 일이 생각 나네요.
춥고 졸렸는 데도 막상 나서고 나면 새벽의 촉촉한 공기가 참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새벽에 관한 아주 많은 단상들이 떠오르지만 여기까지 하도록 하구요~^^
오늘 새벽활동도 성공적으로 보내시길 바랄께요!
※ 오늘 새벽에 관한 생각이 들었던 건
어제 봄새양이 보내준 한편의 아름다운 시와 한폭의 그림을 때문입니다.
매일 우리에게 작은 웃음을 선사하는 봄새양~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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