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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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시다. 나는 이제 퇴근해 이자리애 있다.
경인이가 문자 메세지를 나에게 보냈다.
양평에 가야하니까 나보고 출석글을 올려달라고 한다,
경인이의 형님하면서 부탁하는 그 글이 너무 사랑스럽다.
한숨자면 깨어남을 기약할수 없으니 퇴근후 바로 앉아 이글을 쓴다
삶을 얘기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꿈보다 삶은 더 무겁다
부디 그대들이여
꿈속의 삶을 찾기보다 삶속의 꿈을 찾기를..
IP *.64.148.199
경인이가 문자 메세지를 나에게 보냈다.
양평에 가야하니까 나보고 출석글을 올려달라고 한다,
경인이의 형님하면서 부탁하는 그 글이 너무 사랑스럽다.
한숨자면 깨어남을 기약할수 없으니 퇴근후 바로 앉아 이글을 쓴다
삶을 얘기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꿈보다 삶은 더 무겁다
부디 그대들이여
꿈속의 삶을 찾기보다 삶속의 꿈을 찾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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