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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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오늘도 참 좋은 새벽입니다.
우리의 새벽활동은 산을 오르는 것과 참 비슷한 점이 많은 활동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 정상에 오르는 유일한 방법은 한걸음 한걸음 발길을 옮기는 성실함 뿐이지요.
그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요 며칠 이곳 연구원 형님과 누님들이 집필한 새벽활동에 관한 책의 초고를 읽고 있었습니다.
문득 잊고 있었던 100일의 치열했던 사투의 순간과
200일차에서도 나타나는 심연의 세계 그리고 그 벽을 넘어서기 위한
많은 사람들의 힘겹지만 굳센 몸부림을 보며,
쉽지 않은 이 새벽 활동에 무한한 숨은 가능성을 보게 됩니다.
사부님께서는 내게 주어진 새벽의 2시간을 보내는 것은 1억의 값어치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1억의 값어치를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일상이 어그러지고, 수없이 고개를 떨구고.
이 모두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부디 모두 힘내셔서 꼭 정상에서 함께 사자후를 외치게 되길 오늘도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
IP *.109.82.1
오늘도 참 좋은 새벽입니다.
우리의 새벽활동은 산을 오르는 것과 참 비슷한 점이 많은 활동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 정상에 오르는 유일한 방법은 한걸음 한걸음 발길을 옮기는 성실함 뿐이지요.
그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요 며칠 이곳 연구원 형님과 누님들이 집필한 새벽활동에 관한 책의 초고를 읽고 있었습니다.
문득 잊고 있었던 100일의 치열했던 사투의 순간과
200일차에서도 나타나는 심연의 세계 그리고 그 벽을 넘어서기 위한
많은 사람들의 힘겹지만 굳센 몸부림을 보며,
쉽지 않은 이 새벽 활동에 무한한 숨은 가능성을 보게 됩니다.
사부님께서는 내게 주어진 새벽의 2시간을 보내는 것은 1억의 값어치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1억의 값어치를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일상이 어그러지고, 수없이 고개를 떨구고.
이 모두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부디 모두 힘내셔서 꼭 정상에서 함께 사자후를 외치게 되길 오늘도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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