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 조회 수 1781
- 댓글 수 3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
어제 8시쯤 초저녁에 잠이 들었습니다.
전화벨 소리를 알람소리로 착각하여 밤 9시 25분에 일어나
왜 이렇게 피곤하지 하면서 컴퓨터도 켜고 새벽활동을 하려고 했는데,
PC의 시간이 9시 25분이더라구요..
1시간 반 자고 일어나 새벽인줄 알고 그랬던거죠..
그러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 그만 늦게 일어나 버렸습니다.
어제 단군일지에 무난하게 나아갈 것이라 자신했는 데 말이죠.
4번째 지각, 팽팽한 긴장감을 놓치지 말라는 계시인 것 같습니다. ^^;;
오늘로 2주차가 다 지나가고 3주차의 시작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
IP *.109.24.90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
어제 8시쯤 초저녁에 잠이 들었습니다.
전화벨 소리를 알람소리로 착각하여 밤 9시 25분에 일어나
왜 이렇게 피곤하지 하면서 컴퓨터도 켜고 새벽활동을 하려고 했는데,
PC의 시간이 9시 25분이더라구요..
1시간 반 자고 일어나 새벽인줄 알고 그랬던거죠..
그러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 그만 늦게 일어나 버렸습니다.
어제 단군일지에 무난하게 나아갈 것이라 자신했는 데 말이죠.
4번째 지각, 팽팽한 긴장감을 놓치지 말라는 계시인 것 같습니다. ^^;;
오늘로 2주차가 다 지나가고 3주차의 시작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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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정
출석합니다. 좋은 일요일 되세요.
이승민
출첵합니다.
평소보다 출석글이 늦어 경인이이게 무슨일이 있나 했습니다.
대신 출석글을 작성하는 도중 글이 올라 왔네요
매일 같이 새벽글을 올리는 경인이의 수고에 새삼 고마움을 느낍니다.
쉽지 않은 일이란글 새삼 느끼게 되네요
어제는 북한산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짙은 안개가 온산을 뿌옇게 뒤덮어 가을의 먼산 풍경을 흠뻑 누리진 못했지만
안개 속에서도 꿈을 향해 걸어가는 꿈서리 여러분이 생각나더군요
먼산 안개에 길 잃지 않고 한발자국 더 내딛습니다..
평소보다 출석글이 늦어 경인이이게 무슨일이 있나 했습니다.
대신 출석글을 작성하는 도중 글이 올라 왔네요
매일 같이 새벽글을 올리는 경인이의 수고에 새삼 고마움을 느낍니다.
쉽지 않은 일이란글 새삼 느끼게 되네요
어제는 북한산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짙은 안개가 온산을 뿌옇게 뒤덮어 가을의 먼산 풍경을 흠뻑 누리진 못했지만
안개 속에서도 꿈을 향해 걸어가는 꿈서리 여러분이 생각나더군요
먼산 안개에 길 잃지 않고 한발자국 더 내딛습니다..
황보현
지난 새벽 3:30까지 이리저리 공부도 하고 웹서핑도 하다가
그만 새벽에 잠들어 버렸습니다^^;;
깨어보니 8:30.... 실제 5시간 잠을 잔 건 비슷한데...영 졸리운 하루네요...
그만 새벽에 잠들어 버렸습니다^^;;
깨어보니 8:30.... 실제 5시간 잠을 잔 건 비슷한데...영 졸리운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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