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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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저는 언제나 뒷 북을 잘 치는 편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한창 포털에 파울로 코엘료에 관한 내용이 뜰 때는 관심이 없다가
뒤 늦게 그의 매력에 꽂혔습니다.
단군 프로젝트가 조셉캠벨의 '영웅의 모티프'를 따와 만들었다 하여,
조셉캠벨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던 중 코엘료의 '연금술사'가 회자 되길래
미루고 있다 이제야 그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올들어 읽은 50여권의 책 중 단연 으뜸으로 손꼽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의 책을 몇 권 더 주문 했고,
'순례자'라는 그의 처녀작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사부님을 만나 인연을 맺고 이곳에 모여 함께 하는 것
모두가 우리가 '자아의 신화'를 만들어 가는 여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디 우리 꿈서리 여러분들의 오늘 하루가 행복하시길 바라며! ^^
IP *.109.82.45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저는 언제나 뒷 북을 잘 치는 편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한창 포털에 파울로 코엘료에 관한 내용이 뜰 때는 관심이 없다가
뒤 늦게 그의 매력에 꽂혔습니다.
단군 프로젝트가 조셉캠벨의 '영웅의 모티프'를 따와 만들었다 하여,
조셉캠벨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던 중 코엘료의 '연금술사'가 회자 되길래
미루고 있다 이제야 그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올들어 읽은 50여권의 책 중 단연 으뜸으로 손꼽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의 책을 몇 권 더 주문 했고,
'순례자'라는 그의 처녀작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사부님을 만나 인연을 맺고 이곳에 모여 함께 하는 것
모두가 우리가 '자아의 신화'를 만들어 가는 여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디 우리 꿈서리 여러분들의 오늘 하루가 행복하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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