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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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
저희가 서로의 꿈을 뜨겁게 이야기 하며 나눈지 한 달이 되었고,
모두 잠든 새벽에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작은 실천을 쌓아 올린지 3주차가 되었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일어나기에 급급해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 같다는
좌절감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쌓인 작은 것들을 곰곰이 들여다 보면
과거와는 사뭇 다른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도 어제의 나보다는 더 낫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힘겹게 새벽에 일어나 무언가 시도한다는 것.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을 만들기 위함이겠지요.
우리 꿈서리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하루를 위하여! ^^*
IP *.109.54.178
저희가 서로의 꿈을 뜨겁게 이야기 하며 나눈지 한 달이 되었고,
모두 잠든 새벽에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작은 실천을 쌓아 올린지 3주차가 되었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일어나기에 급급해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 같다는
좌절감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쌓인 작은 것들을 곰곰이 들여다 보면
과거와는 사뭇 다른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도 어제의 나보다는 더 낫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힘겹게 새벽에 일어나 무언가 시도한다는 것.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을 만들기 위함이겠지요.
우리 꿈서리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하루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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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합니다. 파이팅!!!
황보현
금요일과 토요일 새벽에는 인천 검단에서 치킨집을 오픈한 친구 가게에 다녀오느라
리듬이 깨져버렸네요~^^;
리듬이 깨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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