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

4주차를 알리는 새벽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우리 승민형님, 재국이, 은수, 민정누님은 뭐하고 계실까요?

형선형님, 현형님, 환정이, 뽐새는 주말 잘 보내신거죠?

이번주 토요일에 다시 만나게 됩니다.

28기 였던 덕수씨가 꿈벗 여행후 단군프로젝트 하면서

처음과 달리 모래알 처럼 흩어진 사람들을 보고 많이 힘들었다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사실 그 때 저는 속으로 웃었죠. 우리는 다르다.

정말로 우리는 다르겠죠?

우리 오늘은 서로에게 전화 혹은 적어도 문자 하나씩은 보내 보는 것이 어떨까요?

꿈을 나눈 동지애를 마음껏 과시해 보아요~

우리 꿈서리 여러분이 즐겁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