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 조회 수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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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
어젠 모두 잘 들어가셨는지요?
저는 어제의 여파로 오늘 단군에 살짝 지각을 하긴 했지만,
즐거움의 울림은 아직도 가시지 않았습니다.
비록 민정누나, 환정, 은수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다음달 11일 변경연 송년회를 기약하여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해 1월 29일 (토) 산행도 어제와 같이 충만함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 하시길!
자리를 빛내주신 사부님! 승완형님!
봄새야! 사진 너무 고마워! ^^*
IP *.109.52.187
어젠 모두 잘 들어가셨는지요?
저는 어제의 여파로 오늘 단군에 살짝 지각을 하긴 했지만,
즐거움의 울림은 아직도 가시지 않았습니다.
비록 민정누나, 환정, 은수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다음달 11일 변경연 송년회를 기약하여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해 1월 29일 (토) 산행도 어제와 같이 충만함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 하시길!
자리를 빛내주신 사부님! 승완형님!
봄새야! 사진 너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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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1월 29일 기다립니다. MBTI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칼 구스타브 융, 조셉 캠벨, 이부영, 주역 등등에 이르기까지 숙제 많이 얻어가서 좋았습니다.
봄새
다들 잘 들어가셨죠?
저도 울림이 돌아오는 내내 가시지 않았어요.
오늘 다시 한번 충분히 맛봐야(?) 겠어요.
^^ 다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구요.
저도 울림이 돌아오는 내내 가시지 않았어요.
오늘 다시 한번 충분히 맛봐야(?) 겠어요.
^^ 다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구요.
이승민
어제 모임의 여운이 아직까지 온몸에서 느껴지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거웠고 좋은사람과 함께한다는 것이 그런가 봅니다.
행복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거웠고 좋은사람과 함께한다는 것이 그런가 봅니다.
행복했습니다.
류재국
출석합니다. 다들 어제 잘 들어가셨나요?
어제 피곤해서 그런가 또 깜빡 졸았어요ㅠ.ㅠ
오늘은 꼭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착한 폐인(?)이 되야지...
어제 피곤해서 그런가 또 깜빡 졸았어요ㅠ.ㅠ
오늘은 꼭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착한 폐인(?)이 되야지...
황보현
너무 즐거운 모임이었어요~^^
모두들 다음 모임때까지도 힘내시고~~
다음 모임에도 새로운 이야기들로 풍성하게 되기를 바래요^^ㅎㅎ
모두들 다음 모임때까지도 힘내시고~~
다음 모임에도 새로운 이야기들로 풍성하게 되기를 바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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