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

새로운 한 주를 알리는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어젠 충분한 휴식을 취하셨는지요?

힘겨운 월요일 새벽 여러분과 즐거운 나눔을 실천해 보고자 합니다.

힘겹거나 기운이 빠져 있을 때 자신에게 힘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음악이 있으 신지요?

자신의 응원가 말이죠~^^

저는 요새 듣는 노래가

○ 태왕사신기 OST 中 'Opening' , '담덕의 테마 (Main)', '담덕의 테마 (용맹)'
     → 마치 제 뒤에 수 만명의 군사가 언제든지 제 명령만 떨어지면 진격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더 클래식의 '그녀의 모든 아침'
     → 경쾌한 피아노 리듬이 정말 아침에 들으면 딱인 곡이죠

○ Next의 '해에게서 소년에게'
     → Rock 음악이라 시끄럽긴 하지만 호소력 있는 가사가 힘을 불어 넣어주는 주문과 같습니다.

여러분께서 추천해주시는 좋은 응원가는 어떤 곡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