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벗/필살기 100일 - [꿈벗30기_출석체크_032_꿈서리]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나면

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알려주는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겨울의 새벽은 유난히 어둡고 깁니다.

긴 어둠의 시간만큼이나 저희의 새벽활동도 힘겹지만

이 터널을 지나고 나면 환한 빛이 저희를 맞이해 줄 거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봄날의 따뜻한 햇살처럼 말이죠.

오늘 하루 우리 꿈서리 여러분들이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어지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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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9.24.99

댓글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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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 04:18:51 *.8.61.47

총무님 글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도 한달이 지나갑니다. 이젠 아침 변경연 홈페이지 꿈벗 출석체크에서 총무님 글 없으면 깜짝~ 놀라지요.^^ 말도 안되는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꿈을 향해 몸 던지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꿈서리 모두 파이팅!!

2010.11.25 04:48:18 *.133.86.159

저도 경인이가 오늘 아침에 어떤 글로 시작을 해 줄까 기대하며 이곳을 방문합니다.
겨울을 지나 봄이 오듯이, 겨울을 잘 준비해서 새로운 봄을 모두 맞이해 보도록 해요~~!

2010.11.25 04:59:07 *.203.5.3

출석합니다

2010.11.25 05:16:50 *.33.19.25

출첵합니다.

오늘도 지각. ㅜㅜ 요새 알람을 거의 못듣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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