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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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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11월 26일 04시 05분 등록
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

지난 번 북한산행 때 봄새가 준 사부님과 찍은 사진을 책상앞에 붙여 놓았습니다.

사부님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 때 그 마음으로 돌아가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되는 아주 기분을 좋게하는 주문과도 같은 사진입니다.

저는 오늘 저녁 양평 친가에 내려갔다가 내일 오전에 강원로 하루코스의 짧은 여행을 다녀올까 합니다.

우리 꿈서리 여러분의 주말 계획은 어떠 신지요?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

(우리 모두 오늘 승민 형님께 한통의 문자 메시지라도 넣어 드려요! 진작에 연락 드렸어야 했는데 말이죠..^^;;)
IP *.109.5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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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새
2010.11.26 04:43:55 *.194.24.74

저도 참, 그때 사진 보면 다시 행복하고 좋았던 기분이
막막 올라오는거 같아요.  히히..
저는 오늘 밤차로 부산에 간답니다, 할아버지 제사가 있거든요.
모두 뜻깊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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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2010.11.26 06:06:23 *.64.148.199
출석합니다. 늦었네요.
요즘 많이 바쁘네요. 힘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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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08:51:23 *.124.233.1
힘내세요 형님!
형님이 받쳐 주셔야 저희의 새벽이 빛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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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현
2010.11.26 06:49:22 *.133.86.159
지각 출석입니다^^;
어제밤 여러가지 준비하다가 새벽 2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네요^^;
그래도 언제나 이자리를 생각하는 꿈벗들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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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국
2010.11.26 09:51:34 *.203.5.3
출석합니다.
일어났다가 또 자버렸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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