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벗/필살기 100일 - [꿈벗30기_출석체크_034

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즐거운 주말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저는 어젯밤 양평에 있는 본가에 내려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한 20분은 씨름해서 아이폰의 테더링 기능을 이용하여

넷북 인터넷 연결에 성공했습니다 .^^

스마트 폰은 정말로 새로운 세상 맞습니다.

양평이라 그런지 새벽 공기가 더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우리 꿈서리 부족의 새벽활동이 보다 따스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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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8.192.172

댓글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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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7 04:43:34 *.68.192.172

034_꿈서리_봄새

04:35 SMS로 출석 하셨습니다. ^^

2010.11.27 05:21:33 *.68.192.172

034_꿈서리_유형선

05:05 SMS로 출석 하셨습니다. ^^

2010.11.27 09:42:23 *.203.5.3

출석합니다 ㅠ.ㅠ

2010.11.27 10:28:16 *.217.77.53

이번주는 연일 술자리로 몸이 지친다.
지난 토요일 모임의 행복감에 대한 시샘인가?
산이 높으니 골이 깊다.
오직 할뿐.

2010.11.28 09:36:10 *.133.86.159

잠시 페이스가 무너진 듯 합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토플 스터디 팀원들가 뒷풀이를 하고 뒤늦게 운동을 하느라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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