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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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
오늘 새벽 참 많이 쌀쌀하지요?
아마 올 들어 가장 쌀쌀한 새벽이 아닐까 합니다.
벌써 5주차가 '휙' 하고 지나 갔습니다.
단군 프로젝트가 14주 하고 이틀이 더 있으니 벌써 1/3 이상 걸어 온 셈이네요.
지금쯤 체력이 바닥나기도 하고, 주말에 늦게까지 푹 자고 싶기도 한
조금은 위기아닌 위기상황처럼 느껴지기도 할 것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영웅의 여정에 평탄한 길은 거의 없습니다.
처음부터 영웅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연속된 시련의 과정을 극복하면서 점점 영웅으로 변모해 가는 것이지요.
시작은 평범하였으나 그 끝은 영웅의 비범한 웅비로 마무리 되면 좋겠지요.
심연 속 내적 갈등 속에서 자신과의 그림자와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계실
우리 꿈서리 여러분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
IP *.216.4.143
오늘 새벽 참 많이 쌀쌀하지요?
아마 올 들어 가장 쌀쌀한 새벽이 아닐까 합니다.
벌써 5주차가 '휙' 하고 지나 갔습니다.
단군 프로젝트가 14주 하고 이틀이 더 있으니 벌써 1/3 이상 걸어 온 셈이네요.
지금쯤 체력이 바닥나기도 하고, 주말에 늦게까지 푹 자고 싶기도 한
조금은 위기아닌 위기상황처럼 느껴지기도 할 것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영웅의 여정에 평탄한 길은 거의 없습니다.
처음부터 영웅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연속된 시련의 과정을 극복하면서 점점 영웅으로 변모해 가는 것이지요.
시작은 평범하였으나 그 끝은 영웅의 비범한 웅비로 마무리 되면 좋겠지요.
심연 속 내적 갈등 속에서 자신과의 그림자와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계실
우리 꿈서리 여러분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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